(포탈뉴스통신) 삼척시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유충 번식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실시한 ‘동절기 유충구제 방역사업’의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유충구제 방역기동반을 3개반 9명으로 편성하여, 관내 구역을 나누어 취약시설인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등 유충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빈틈없는 방제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유충 구제 작업은 유충 1마리당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제 방법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모기 발생지역을 사전 예측·정비하여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 방제 활동의 지속 추진과 4월 방역소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체계에 돌입,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영동병원과 손을 잡았다. 군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거동 불편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전문적인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자 상태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병원 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n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3월 12일 제433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파산선고 등에 따른 결격조항 정비를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21개 법률 일부개정을 위한 법률안' 등 보건복지부 소관 4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안에 대한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국민건강보험법'일부개정법률안 건강보험료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징수금을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때 체납한 금액만큼을 공제하고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부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보험 가입자가 연간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의 총액이 개인별 소득 수준에 따라 정해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 금액을 가입자에게 환급하는 본인부담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건강보험료 등을 고액·장기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할 때 체납액을 공제하고 지급할 근거가 없었다. 이로 인하여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 등에 문제가 있어 이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 3월 12일 제433회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소독업자의 사망이나 영업 양도, 법인 합병 등으로 기존 영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동일한 시설·장비를 인수한 자가 한 번의 지위승계 신고만으로 소독업 지위를 승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양도인과 양수인이 각각 소독업 신고를 다시 하여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어, 행정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1만 개소(’24.12.31. 기준)에 달하는 소독업체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지고, 소독업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경위생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예방접종의 실시 대상, 시기, 주의사항 등 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을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도록 법률에 규정하여, 절차에 대한 명확성이 제고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소독업 지위승계 절차를 신설해 국민의 행정 부담을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18개소)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3시 화성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남일 화성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의사회 관계자와 효행구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난임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행구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증진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과 창의력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만지고, 자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고 반복적인 손작업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운동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정서적인 만족감은 물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됐지만 직접 그림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하면서 평소 우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재활과 사회적 소통 도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0~50대 여성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와 근골격 동작기능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운동을 지도한다. 운영 일정은 ▲1기(4월 9일~5월 28일) ▲2기(6월 4일~7월 23일)로 나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당 18명씩 총 36명으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실시하는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운동은 인간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으로 벨트, 폼롤러, 웨이브베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 등 흐트러진 뼈대 정렬을 올바른 자세로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교육은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형 운동 중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n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까지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 지원금은 1회 기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 비용이 소득수준에 따라 전액까지 지원된다. 또한 이용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6년부터 ‘다’ 유형과 ‘라’ 유형의 본인 부담 비율이 각각 정부지원금의 30%, 50%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및 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우울 위험군(10점 이상)으로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이와 함께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포탈뉴스통신) 이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세미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올해 신규 시범사업에 선정된 동방한의원(원장 구삼회),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재택의료센터의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및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외식업계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경영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와 개선 의지가 있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영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표에 따라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경영관리(매장 손익 분석, 인건비 관리, 식재료 원가절감), 마케팅(온오프라인 홍보 활용), 메뉴 강화(메뉴 개발 및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등) 등 세 분야로 진행된다. 업소는 이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외식업체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원 사업을 받은 업소는 1년 이상 유지·관리해야 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예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환경·편리함
(포탈뉴스통신) 울산동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3월 12일부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결핵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검진은 이동식 장비를 이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확진되면 결핵 치료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루어진다. 동구보건소는 검진 이후에는 결핵 바로 알기,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결핵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올해 3,789억 원을 투입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감염병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의 2026년 운영계획과 경기도 감염병 예방관리 시행계획’이 발표됐다.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내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시행계획은 ‘감염병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감염병관리 정책 개발 및 전문성 강화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역학조사 활동체계 강화 등 4대 전략, 14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총 3,78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결핵·말라리아·의료관련감염병 등 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감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이 3월 12일 오후 2시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 명은 지난해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 10곳을 사업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및 구강 보건교육 △오감 만족 요리교실 △흡연·음주 예방 구연동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