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토속어종의 체계적인 복원과 내수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토속어종 산업화센터’건립사업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81억 원을 투입해 인제읍 덕산리 일원 약 2만 9천㎡ 부지에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9%로, 주요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는 연구와 생산 기능을 중심으로 한 종합 시설로 조성된다. 연구본관동은 연면적 1,87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연구실과 다목적실, 기계실이, 2층에는 사무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산시설은 연면적 666㎡ 규모의 2개 동에 총 35개의 수조가 설치되며, 친어관리동에는 6개의 수조를 갖춰 토속어종의 안정적인 사육과 생산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시설에는 순환여과식 및 유수식 사육 시스템을 비롯해 수질 모니터링·제어 설비, 산소 공급 장치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인제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지난 23일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마인드셋과 소비 관리, 통장·카드·대출 등 금융 생활 기초, 보이스피싱 및 전세사기 예방, 투자 마인드와 경제 트렌드 이해, 대학생 노동권익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및 청년 재테크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임금체불 대응 방법 등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건전한 경제관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군비9억5900만 원, 자부담9억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원(군비5억, 자부담1억2500만 원)을 들여 사양자재(배합사료, 고체사료 등)을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안정적 경영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축산업(허가)‧양봉사육업 등록을 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규모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은 8억7천만 원(군비 5억2200만 원, 자부담 3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가축분뇨 적정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하여 축산농가 노동력 절감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
(포탈뉴스통신) 양구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는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양구몰 설맞이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는 물론 양구 특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구몰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전 상품 대상 4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일자별로는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할인쿠폰은 한정 수량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양구몰에서는 양구의 유명 특산물인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꿀, 김, 오미자즙, 민들레진액, 나물·장아찌류 등을 판매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양구몰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양구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몰은 양구의 생산·제조 기업들과 소상공인, 농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총 1,710명이 교육을 들었다. 교육은 성평등의 기본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도 강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립박물관이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대표 캐릭터를 처음으로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박물관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캐릭터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7일 9시부터 2월 6일 18시까지다. 공모 결과는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위원회 의결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발표는 3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건 300만 원, 우수상 1건 100만 원, 장려상 2건 각 5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 당선작은 박물관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 박물관은 당선작을 관람객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에 적극 활용하고, 향후 캐릭터 굿즈도 제작해 관람객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박물관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 조성을 마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의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 준공된 생태탐방로 1구간은 총연장 0.71km다. 자생식물원 상부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 5개소를 포함한 산악지형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 주변에는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도 함께 만들었다. 초화원에는 교목(복자기) 41주, 관목(산철쭉 외 3종) 1만 6천여 주, 초화류(나리류) 4만여 본을 식재했다. 기존 자생식물원 공간을 확장하는 효과를 통해 사계절 경관을 강화하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자생식물원 하부에서 척산족욕공원 방면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2구간 조성도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국립공원의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생태탐방로가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 안의 작은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나선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적절성과 현장을 확인하고, 속초지역자활센터 클린리페어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속초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포함되며, 그밖에 생활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사회취약계층도 대상이 된다. 지원은 공사가 수반되지 않는 소규모 생활민원에 집중한다. 일상에서 자주 생기는 전기와 배관의 간단한 점검과 수선, 문고리와 방충망 등 생활불편 개선, 청소와 소독 같은 위생 관리까지 현장에서 처리해 주거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했다. 속초시는 사업계획과 예산편성, 신청인 자격 확인과 현장 확인, 비용 지급과 정산, 사후 관리를 맡는다. 동주민
(포탈뉴스통신)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전국 27개 축제를‘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시민 중심의 자치입법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오후 3시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입법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특강에 나선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조례 입법영향평가'를 주제로, 조례의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입법의 질을 높이는 환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발표에서는 정영석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원)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연 교수 좌장을 맡고 서정무 강릉시의원, 이채영 박사(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가 토론자로 참여해 강릉시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입법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 시대에 의회의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년 간 도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집행 방법 개선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5회계연도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 신청·접수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 도민 : 국민제안 채택자, 예산낭비신고센터 등에 예산 절약·수입 증대 제안이 채택·수용된 자에 한함 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 성과를 평가해 성과금과 격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방식은 기여도와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성과금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금은 등급별 4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격려금은 등급별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 성과금 : 기여도, 제도개선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 평가하여 결정 ** 격려금 : 자발적 노력도 및 창의성은 미흡하나 지출절약 또는 수입증대 성과가 명백한 경우 도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SNS, 언론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 12월까지 누적임대료 감면액은 165억 원으로, 총 5만 2천 농가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임대료 연장은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업인의 농기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 장애인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돌봄공백을 해소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삶의 질 향상,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남에선 6천200여 활동지원사가 6천500여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하며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활동지원사에게 제공되는 시간당 서비스 단가가 3.9% 인상(1만 6천620원→ 1만 7천270원)되며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장애인 자립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는 국비 지원 외에도 추가시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등급에 따라 월 최대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용접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반영해 2회로 확대 운영한다. 1기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기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각 7회차 운영되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용접교육장 사용을 협의하고, 이동배 산업설비과 교수 등 4명을 강사로 편성해 전문성 있는 밀착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농업시설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 노동력과 수리비를 절감하고, 용접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해 안전한 사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및 농업 시설물 보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접 기본 이론 및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시연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와 보수를 농업인이 직접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