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미사강변중학교를 방문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간부 공무원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주도형 급식 문화를 선도하는 학교를 격려하는 한편,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강변중학교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로 지정된 곳으로, 학생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는 ‘참여형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인 급식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잔반 감소 등 친환경 급식 실천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고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제작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급식 운영 전반과 조리 환경을 점검하며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의 선택과 참여로 완성되는 자율선택급식은 미래지향적인 학교급식 모델”이라며 “이러한 급식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온 상승과 조리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노력하는 급식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율선택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