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출산여성 한약 비용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와 2012년부터 출산장려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올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출산(예정)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다. 임신 30주 이후부터 출산 후 4개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 서류는 임신 30주 이상이면 산모수첩 또는 병원 확인서, 유산·사산의 경우 병원 확인서, 출산 후에는 출생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 후 교부받은 지원 증서를 지참해 3개월 이내에 도내 참여 한의원을 방문하면 한약 처방 시 1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1,138명의 산모가 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부터 산후조리 한약 지원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시간제와 영아 종일제 등 유형에 따라 운영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요금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됐으며, 취약 가구의 연간 이용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늘어났다. 특히 제주도는 2018년부터 정부 지원 외에도 본인부담금의 20~40%를 도비로 추가 지원하면서 도민들의 실질적인 보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가 4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내 양성 교육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총 112명의 아이돌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일반 참여자는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육·의료* 등 관련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4월 27일 열린 제448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타운홀미팅 자리를 통해 대통령의 전기차 보급 의지가 확인된 만큼 기존 전기차, V2G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전기차의 유형별·연도별 보급 계획과 충·방전기 설치 계획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종합적 보급 계획을 수립하여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목표가 곧 국가 목표로 설정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추경의 국비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30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30년 제주 신차 50%의 전기차 보급 목표에 대해서 보다 속도를 내어 제시된 목표보다 빨리 달성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관련하여 이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176억 8,5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한권 의원은 “이번 추경은 소위 ‘전쟁추경’으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추경임에도 불구하고 민생과는 다소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는 전기차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30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무대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를 선보인다. 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하여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하여 작곡한 작품이다. 제주민요 중 ‘너영나영’의 선율을 사용해 작곡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이어서, 두 번째 곡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박건우와 함께 프리드리히 굴다의 ‘첼로와 관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파격적인 편성이 돋보이는 독창적 협주곡으로, 서귀포관악단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첼리스트의 자유분방한 기교가 만나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에게 해방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현대 관악 음악의 거장인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으로, 관악단이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사운드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세 개의 악장으로 나뉘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개시한다. 1차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다음날 8일까지로 1차 신청·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는 1인당 50만 원을 받게 된다. 2차 신청·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탐나는전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급된 금액은 신청 다음 날부터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이다. 신청 첫 주인 27이~30일은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프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다. 서귀포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TF팀을 구성했고 고령자와 장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하여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4월에서 5월까지 두 달간 6종 작업 현업근로자 1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이 예상되는 작업을 대상으로 반복 동작, 부적절한 작업자세, 접촉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바다환경지킴이, 폐기물 수거·선별 등 5종 작업·839명에 대해 실시한 바 있다. 조사 내용은 ▲근로자 증상 조사 ▲작업장 상황 파악 ▲작업량 및 작업 속도 측정 ▲인간공학적 작업자세 평가 등이며, 4월 작업현장 및 근로자 증상 조사를 시작으로 5월 정밀 분석을 거쳐 6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작업별 ‘3년 주기’ 정기조사는 물론 추후 신규·변경작업이 발생할 경우 수시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유해요인 관리의 빈틈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근골격계 질환은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유해요인을 폭넓게 파악하고 이에 따라 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동부 지역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혈관 튼튼·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주제로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전‧후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정신건강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대처법 등을 다루는 한편,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여 보건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보건 사업을 지속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개최되는 4개 주요 체전에 대비하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를 무단 점유하여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노상적치물을 정리함으로써,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건설과는 7월 2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과장을 총괄로 한 2개 반 15명의 정비반을 편성하여 동부와 서부 지역 전역을 단속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물통, 화분, 라바콘, 상품 판매대 등이다. 정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진정비 우선 유도’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 계도와 함께 15일 이상의 충분한 계고 기간을 부여하여 소유주가 스스로 물건을 치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자진정비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도로를 점용하거나 보행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상습 적치물에 대해서는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60백만 원을 투입하여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과 LED 투광등이 결합된 시설물로,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횡단보도 시인성을 향상시켜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정고등학교 정문 앞 등 5개소이며, 대상지 선정에 있어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학생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총 48개소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설치·운영하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하여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순동1지구(548필지, 157천㎡)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로,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으며,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 중요 정책사업으로, 정확한 측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목공교실’은 공직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4년 2회·2025년 1회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목재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친환경 목재 제품(접이식 테이블) 제작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단, 조립, 사포질, 마감 등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제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테이블을 직접 만들면서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이 됐다.”, “내가 만든 제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7회에 걸쳐 21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6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서귀포시 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서귀포시 교육지원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등 교육 관련 주요 기관은 물론,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현장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교육지원 정책과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기존의 일방향적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수평적 워크숍과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경계를 넘어 서귀포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기관별 교육지원사업 현황 점검 및 연계 강화 ▲읍·면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제 발굴 등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됐으며, 전략 목표와 세부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실행 중심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4,4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분수쇼,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새연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국악과 힙합의 이색 콜라보, 인기 대중가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그니처 불꽃쇼는 10분간 펼쳐지는 제주 최고 수준의 연출로, 새연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평소보다 대폭 늘린 연출과 신선한 구성으로,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를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류공연 극단 가람의 연극 '너에게 말한다'를 5월 23일과 24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육성지원사업 선정 예술단체 극단 가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연극 창작 활성화와 공연장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극 '너에게 말한다'는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제주도의 아픈 기억을 어린 소녀 ‘희춘’의 시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푸른 섬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감춰진 비극적 역사와, 이유 없이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극 형식으로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오래전 빌레못 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당시의 참혹한 현실과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작품은 극작가 최민주가 집필하고 이상용이 연출을 맡았으며, 고가영,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24일 이천 도자기 축제 기간을 맞아 경기도 이천도자기예술마을 축제장 일원에서 서귀포 만감류‘카라향’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와 교류도시인 이천시 간의 우호 교류를 증진하고, 고품질 만감류인 카라향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여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 행사는 이천의 대표 문화 아이콘인 ‘도자기’와 서귀포의 ‘카라향’이 만나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도자기의 단아한 멋을 즐기러 왔다가 서귀포 카라향의 진한 달콤함에 반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고당도 카라향 시식과 함께 서귀포시 공식쇼핑몰 ‘서귀포in정’ QR코드 안내를 통한 직접 구매 및 온라인몰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천 도자기 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서귀포 카라향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지를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서귀포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