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2026 금토금토 새연쇼’를 화려한 불꽃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4,4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분수쇼, 그리고 제주 최대 규모의 불꽃쇼로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에 걸쳐 새연교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 분수쇼 등 다양한 문화가 복합된 야간 관광콘텐츠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국악과 힙합의 이색 콜라보, 인기 대중가요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특히,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그니처 불꽃쇼는 10분간 펼쳐지는 제주 최고 수준의 연출로, 새연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평소보다 대폭 늘린 연출과 신선한 구성으로,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를 보다 극대화했다.
이어진 음악분수쇼도 새로 교체된 시스템과 강화된 수압으로 더욱 시원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도 진행된 점이 주목된다.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와 ‘불꽃쇼 명당 상가 찾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시민과 관광객, 상권이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행사 관람을 인증하는 모바일 스탬프를 발급해 온라인 자율 홍보를 유도함과 동시에, 주변상가 자율할인 이벤트와 연계시켜 자연스런 상권유입을 위한 첫 시도를 시행했다. 이 이벤트는 연중 서귀포시의 각종 축제‧행사와 연계‧운영될 계획으로 앞으로의 효과가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금토금토 새연쇼 개막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금토금토 새연쇼’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