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건강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비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법을 제시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정세희 교수는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이란 주제로, 본인이 직접 달리기를 통해 체득한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결합해 비만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운동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정 교수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이라며, “거창한 다이어트 목표에 매몰되기보다 바쁜 일상에서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작지만 꾸준한 신체활동’이 체지방 감소와 대사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이날 행사장 외부에서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기 ▲신체활동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3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13개 협약 병원 및 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10개 시군에서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대상 시군을 2개 확대해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운영 횟수도 40회로 늘려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예 프로그램, 테이핑, 네일아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1급 응급구조사 권성근 강사 외 3인)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적용 능력을 높였다. 보건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대구광역시응급의료지원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교육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실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운영 대상은 구강보건실이 설치된 영화초, 중남초, 온남초, 범서초 4개교 전교생 2천209명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 10명을 투입해 주 1~2회 학교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 및 실태조사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및 치면 세마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지난해 25.5%에서 올해 26%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학령기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행동을 개선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국가암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한평생노인대학(5일)을 시작으로 서부노인대학(10일), 삼천포노인대학(11일), 사천노인대학(12일)까지 총 7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노인대학 개강식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했다. 보건소는 캠페인 현장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홍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암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로, 평생 3명 중 1명 이상은 암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3분의 1은 조기 검진을 통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 생활 속 실천 역량을 제고하고자 교육 중심의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산불감시원, 방역업무 종사자 등 현업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결핵·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야외 활동이 많은 현업종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율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본뇌염·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참여를 권고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개인위생을 생활화하는 것이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소지소에 업무대행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를 실시, 일반 진료와 상담 등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구분소에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기후 온난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성충 방제보다 효율이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새롭게 발굴하고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해충 다발 발생 지역 제보 접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분 받침대의 물 비우기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주변 모기 유충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16일,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중심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웃음 치료 및 노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고, 또래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포탈뉴스통신) 파주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운영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전부터 산후,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전 요가’, ‘태교 교실(원예)’,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SNPE)’,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등이 있다.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과 손수 제작(DIY) 활동 등을 하며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포탈뉴스통신) 봉화군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매년 증가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봉화읍과 물야면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유소견자의 객담검사 등 2차 검진까지 무료로 실시했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봉화군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외에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지방·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비만 예방 정보 제공과 걷기앱을 활용한 사진 인증 챌린지로 진행된다. 보건소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통해 비만 예방 관리 수칙과 OX 퀴즈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걷기앱을 활용한 건강생활습관 인증 챌린지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4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12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물 마시기 실천 및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 손글씨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탄탄페이’가 지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개선
(포탈뉴스통신)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153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를 의미하는 1530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6일 동안 하루 5,000보 걷기를 20회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선착순 200명, 추첨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봄을 맞아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되찾고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