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026년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자연 속 어울림 교육’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족문화예술 공연, 찾아가는 아트스쿨과 생태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울려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를 키우는 예술영재교육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5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자연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예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가족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종사자 처우개선 및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학교급식종사자 상시근무 운영과 관련하여 겨울방학 중에 초중고 표본학교 22개교에 대해 현장방문을 하여 운영 실태 확인과 의견 청취 등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학교 현장 방문 결과 초등학교의 경우 12개교 가운데 병설유치원 방과 후 급식을 하는 9개교는 기존 조리사 1인만 운영하던 체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급식종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급식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있고 병설유치원이 없는 3개교는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학 중 급식이 없는 중학교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조리기구 숙련도 향상 및 직무 연수를 통해 신학기 급식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급식을 실시하는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청 인건비 전액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30~40% 정도 경감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동안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방학 급식을 포기했던 고등학교들이 급식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부터 급식 운영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급식종사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대정고등학교는 10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별 볼 일 있는 봄밤’ 천체관측회를 운영했다. 이번 천체관측회는 교내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천문 지식을 직접 관측한 자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실천 중심 탐구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운영됐으며 관측을 희망한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내 망원경과 인공지능 망원경을 활용해 ▲오리온 대성운 ▲말머리성운 ▲봄철 밤하늘의 주요 천체와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천체관측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체험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3일까지 신입생 입학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과 선후배·사제 간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해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한편 학생 간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학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별방진 일대에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마을의 생태환경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생태·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하도리 철새도래지를 찾아 다양한 철새와 주변 식생을 관찰하며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제주도 기념물인 별방진과 하도리 마을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도초는 이번 체험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현장에서 관찰하고 느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생태 세밀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마을 풍경 속에 이렇게 귀한 철새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우리 마을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허지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봉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0일 신학기를 맞아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도로를 건널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도로횡단 3원칙’인 ▲서다(멈춘다) ▲보다(살핀다) ▲걷다(건너다)를 몸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도로횡단 3원칙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고, 이후 안전지킴이와 함께 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을 이동하며 실제로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신호등 유무에 따른 상황별 횡단 방법을 직접 연습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을 익혔다. 한미숙 원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로 명시된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 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 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신용보증재단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맞춤형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희망 업체를 3월 9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경영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반영해 총 70개 업체로 확대했으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 분야는 경영지도 분야와 전문 분야로 구분되며, 경영지도 분야는 ▲창업 ▲마케팅(디지털전환) ▲금융·재무 ▲경영진단 ▲재기지원(부동산) ▲재기지원(마인드 함양)이고, 전문 분야는 ▲법률 ▲세무 ▲노무이다. 이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디지털전환 마케팅 분야가 전체 컨설팅의 약 60%를 차지하는 등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기존 7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컨설팅 품질 향상을 위해 이 가운데 3명은 도외 지역 전문 컨설턴트로 선발하여 보다
(포탈뉴스통신)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술이 소비자의 선택 방식을 바꾸면서 관광 산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미영 박사는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대표 저서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 참여해오고있는 소비 트렌드 전문가이다. 소비자 행동 변화와 미래 사회 흐름을 분석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전략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해왔다. 최근 관광객들은 여행 정보를 AI 기반 검색과 추천 서비스를 통해 탐색하고, 온라인 후기와 개인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행동과 관광객의 선택 기준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변화 흐름을 살펴보고,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며 제주 관광 산업에 시사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가 ‘국가 우주 클러스터’ 추가 지정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주관하는 ‘제주 우주산업 발전 심포지엄’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주 썬호텔과 도내 주요 우주기업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기업의 자율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제주형 우주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국가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정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총 3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국방과학연구소,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화시스템, 컨텍,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발표는 ▲제주 우주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방향 ▲제주 우주산업의 강점과 생태계 ▲민간 주도 우주개발과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패널토론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와 컨텍 ASP 등 도내 주요 우주기업
(포탈뉴스통신) 제주연구원이 연구윤리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원 소속 연구원에 대한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및 표절 의혹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4차에 걸친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연구윤리 위반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제주연구원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인사를 배제하고 외부 전문가 5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관련 자료 검토 및 당사자 소명 절차 등 정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사안에 대해 심의했으며, 징계양정규칙에 따라 해임 처분을 의결했고 해당 연구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해임 조치됐다. 제주연구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아울러 연내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를 설치해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고 연구윤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연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연구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정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은 임산부의 사회적 배려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저출생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임신 기간 중 이동·행정서비스 이용 등에 있어 임산부의 편의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은 공공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임산부 민원 우선창구 운영, 임산부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추진 근거를 담고 있다. 이정엽 의원은 “임산부는 임신 기간 동안 신체적·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만큼 사회적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공공시설 이용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임산부를 존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 주도의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공식 가동하며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주형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11일 헤리티크 제주 야외정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에너지 유관기관, 기업, 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에너지 분야 비영리단체와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사업자, 전문가, 학생을 포함한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협력 플랫폼이다.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정책 홍보와 도민 참여 확대, 제도 개선 자문 등을 중심으로 행정과 도민을 잇는 가교로 기능한다. 에너지 정책이 전문가와 사업자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의제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제주의 에너지 전환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시도다. 출범식은 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도지사 개회사, 에너지 거버넌스 운영방향 보고, 에너지 주권 선언식, 도민 에너지 톡톡(TALK TALK), 에너지 퍼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에서 제주지역 참여 매장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수상하며 총 12개소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자발적 참여매장 3개소를 포함한 제주지역 매장 12개소와 세종지역 매장 3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으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 매장은 판매 대비 컵 반환율, 제도 이행 기간, 외부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으며, 대상은 던킨 제주한마음병원점이 수상하고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과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이후 도내 컵 반환율이 2022년 9.6%에서 2025년 60.0%까지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반환량은 1,456만 개로 플라스틱 약 121톤과 종이 약 80톤을 줄이는 자원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읍 비양도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00만 원, 도비 1,5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거주 노인 38명이며,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보건기관 연계·마을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의 청정 도서지역으로, 주민 132명 중 56명(42.4%)이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지리적 특성상 본 섬의 돌봄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농어촌·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 제주가치돌봄 4종 서비스에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활용 말벗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한 구성이다. 특히, 제주도 우주모빌리티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