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박물관이 문화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시니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마실, 울산박물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이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주요 유물인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를 색채(컬러) 스티커로 완성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안에 표시된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각 유물이 지닌 ‘소원’, ‘화목’, ‘풍요’ 등의 의미를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 원으로 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229억 7,600만 원 대비 10억 7,800만 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모델)”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 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중․남․동․북부․울주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 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 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후 예산 확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안전·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 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 울산시는 올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대규모 복합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도상훈련을 3월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경, 해수청, 시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단·업체 11 개소 41명이 참석하여 방제대책본부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설치·운영하고, 기능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업체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계류 중인 화학물질운반선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하고 국가긴급방제계획의 오염물질 중 새롭게 추가된 유해액체물질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최근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는 복합해양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방제대책본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지휘‧통제와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장이 설치하는 비상설 기구로써, 사고 규모에 따라 중앙·광역·지역방제대책본부로 구분·운영된다. 또한 선박 간 액체화물 이송부두와 최근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유해액체화학물질 저장탱크의 사고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했으며, 향후 방제대책본부의 비상설 기구인 울산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에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혜란)는 3월 10일~11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지식을 점검하는 퀴즈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법 알아보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우리의 다짐 적기’ 등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피해 발생 시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여 울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 전문 지원기관의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김혜란 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하는 것이 예방의 시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서로를 보호하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 경희솔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울산이손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울주군 남부권과 서부권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희솔한의원(온산), 울산이손병원(삼남)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단위 외곽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월 운영한다. 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한다. 또 관절 테이핑, 네일케어, 마사지 체험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현장에서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향후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라며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지역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요리활동은 재료를 다듬고 케이크를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강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시각·후각·손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2026년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화재, 태풍 등 각종 사회·자연재난 대응 기본요령부터 낙상, 놀이터 및 물놀이 등 일상 속 안전사고 대처요령까지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실련은 교육 신청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북구는 안실련의 강사 운영과 파견 등에 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의 빈번한 발생과 안전사고의 증가로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계층 간 안전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구는 2025년도에 관내 안전 취약계층 시설 69개소에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전분야에서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 오후 제26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먼저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0.6%인 8,157만 원이 증액된 132억 6,564만 원이며, 상임위원장실 및 의원연구실 등 사무용 집기류 구입 예산 4,332만원, 의정활동 사진촬영 및 기록 관리용 카메라 장비 구입 1,050만원, 그리고 의정방송 송출장비 교체 2,775만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그리고, 위원회 안으로 제출된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도 심사·의결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모범공무원 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울산광역시의회 모범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9일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같은 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천미경 의원, 이영해 의원,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재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운용 현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성룡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엄정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 승인안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울산시와 울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2026년 3월 11일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개회한 원전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진혁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이미 새울 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며, 3·4호기가 건설 중으로 이 중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이 예정되어 있어, 오랜 기간 원전과 함께 살아온 지역주민들의 수용성과 안전 관리 역량, 탄탄한 원전 산업 생태계를 갖춘 서생면은 새울원전 5·6호기를 유치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공진혁 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울산 유치의 필요성이 높으며,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될 경우, 건설 기간 내에서만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원전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방세수 확충으로 울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일 부지 선정이 지연될 경우, 국가 전력 수급 안정성에 차질이 생길 뿐 아니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의 공백과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11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서민경제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울산시와 교육청의 첫 추가경정예산이 민생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정세 등 대외 불안 요인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사고와 산불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