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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구, ‘멘토-멘티 협업’으로 인구정책 답을 찾다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멘티데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는 27일 구청 제1별관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멘티데이’를 열고 연구팀이 제안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실무 관점에서 방향성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소관부서 담당자들은 멘토로 참여해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함께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참여한 6개 연구팀은 ‘현실인구연구회’ ‘팝업 연구소’ ‘온앤온’ ‘남구 머무름연구팀’ ‘남구싶은’ ‘남구 밸류 업’ 등이다.

 

연구 주제는 △인구현실을 관리하는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지는 매력도시 남구 실현 △지역 사회망 강화 및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상향 △지역기능 강화를 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 △‘남고싶은 도시 남구‘ 연구 △남구 뷰 머니(View Money) 벨트 조성사업 등으로, 각 팀은 연구보고서를 공유하고 정책 보완 방향과 구정 반영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소관부서 담당자들은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제도 및 법령 검토사항, 예산 및 추진 여건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방향을 제안했다.

 

연구팀의 한 공무원은 “연구 초기 단계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선배 공무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정책의 현실성을 점검하고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이번 멘토-멘티데이는 정책의 실행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3월‘인구UP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의 자율적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8개월간 인구정책 분야의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멘토-멘티데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과제를 보완하고, 8월 정책자문단과의 협업을 거쳐 정책화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연구모임의 최종 성과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되며, 최우수 팀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선진지 정책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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