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특별전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을 넘어선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장면들이 단순한 영화적 연출이 아닌 실제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고 있음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공받은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이 소장한 『금성대군실기(錦城大君實記)』, 『장릉지(莊陵誌)』, 『장릉사보(莊陵史譜)』 등 영화와 관련된 주요 사료가 전시된다. 전시는 영화 속 장면을 사료를 통해 확인하는 ‘팩트체크(Fact Check)’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화에서 긴장감 있게 그려진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장면은 『장릉지』 기록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죽음을 앞둔 금성대군의 모습은 『금성대군실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장릉사보』에 기록된 엄흥도의 단종 장례 장면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이 실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순도 소수서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주시는 중부내륙 6개 시군(영주, 봉화, 단양, 제천, 영월, 평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충청북도·강원도 접경 지역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관광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여행객이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션은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총 6단계로 구성되며, 1개 지역 방문 시 5만 원 상당,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할 경우 최대 3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인물 포함) △지역 내 소비 영수증(5만 원 이상) △개인 SNS 후기(여행지역 태그)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하루 전까지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신청)으로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 인증사진, 영수증, SNS 후기를 첨부해 온라인(bit.ly/중부내륙미션투어경품신청)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영주 부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는 봄을 맞이해 천안터널 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터널은 경부고속도로 천안IC에서 천안 시내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인해 낙하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투기가 잦은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북구 건설과와 환경위생과는 이날 합동으로 천안터널 인근 도로변과 중앙화단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노면 상태를 점검하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서북구는 당직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수습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천안터널은 우리 시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이자 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천안을 찾는 이들에게 밝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동남구는 이달 20일부터 게임제공업소 및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381개소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실시할 방침이다. 동남구는 업소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특별청소년활동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의 오늘이 특별해지는 1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LED·도마·케이크 만들기 체험 △보드게임 및 국악기 체험 △상상 버스킹 △유학생 멘토링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중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이 적용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기종을 포함해 출력별로 2005~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할 수 있다. 엔진교체 지원 비용은 장치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게차는 최대 2,135만 원, 굴착기 최대 1,783만 원, 로더 최대 1,305만 원, 롤러 1,107만 원이며 지게차 LPG 엔진은 1,677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엔진을 교체하면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의무 사용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차하거나 말소할 경우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내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저공해조치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기후에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기타 채권’ 집중 체납처분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수시로 진행하던 예금·급여 압류 빈도를 높이고, 금 현물이나 온라인 플랫폼 정산금 채권 등 신종 자산을 발굴해 체납처분 방식을 다각화했다. 이달 6일 기준 집중 처분 결과, 체납자 248명으로부터 총 12억 3,900만 원의 채권을 압류하고 이 중 2억 5,300만 원을 징수했다. 항목별 징수액은 △예금 등 금융자산 1억 700만 원 △급여 6,200만 원 △매출채권 8,400만 원 등이다. 시는 현재 금 현물 및 주식 자산과 관련해 증권사로부터 자료를 회신받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 상반기 내 압류 및 추심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온라인 플랫폼(배달앱) 입점업체 정산금 채권’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숙박·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원료 수급 우려로 발생하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소 안내문 표준안’을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일부 판매소의 불명확한 안내가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표준 안내문에 적정량 구매 협조 △차기 입고 요일 △품절 시 인근 판매소 확인 방법 등을 명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판매소별 수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수급 불균형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시장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표준화된 안내문을 통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가 민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용자는 천안사랑카드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 포인트를 조회한 뒤 즉시 충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전환은 최소 1,000포인트 이상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가능하다. 특히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과 동일한 캐시백 혜택이 적용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NH포인트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 향후 참여 금융사와 제휴 기업을 순차적으로 늘려 이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사용 민간 포인트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사랑카드가 시민 생활 밀착형 결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농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5~8월 ‘농촌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능나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집수리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자에서 제외된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부부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 약 7가구를 지원하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과 계단, 경사로 등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화단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능나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형특수농기계는 최근 농촌 고령화와 영농 규모화로 인해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일반 농기계와 조작법이 달라 무면허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 이번 교육을 통해 면허를 취득한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용 굴착기와 로더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업경영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에 군비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농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까지 939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했으며, 군은 올해에도 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안전 수칙에 관한 이론 교육(6시간)과 실제 장비 조작 및 정비 기술을 익히는 실습 교육(6시간) 등 총 12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모든 교육을 수료하면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지난 16일 저녁 고창황윤석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따라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독서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고창군도서관은 지난 3월31일 군민과 함께 읽고 공감할 올해의 책 4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도서는 일반문학 분야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 분야 ▲청춘의 독서(유시민), 청소년 분야 ▲늪지의 렌(최상희), 어린이 분야 ▲긴긴밤(루리) 총 4권이다 이번 선포식에는 100여명의 고창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책을 선포하고 선정 작가(청소년분야 최상희작가)에게 직접 인증서 전달과 진솔한 선정 소감이 공유됐으며, 직접 참석하지 못한 작가들의 소감 영상도 함께 상영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일반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선정된 총 4권의 책 주요 문구 낭독이 이어지며, 도서가 가진 깊은 메시지와 감동을 참석자 모두와 나누는 뜻깊은 시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를 활용해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 알리기에 나선다. 영월군은 오는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 참여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월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영월군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이 식전공연으로 진행된다. 해당 작품은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아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또한 행사장 내 단종문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리플릿 배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수도권 현장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 거점 홍보를 강화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