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문근 단양군수와 송이화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단양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김귀옥 위원장은 6월 2일 선학체육관에 설치된 연수구 개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소 설비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장은 투표지분류기 최종모의시험 및 봉인상황을 점검하고 개표소 내 질서 유지와 안전 강화를 위해 설치된 CCTV 등 녹화시설을 살펴보며, 개표 과정 전반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장은 현장점검 후 “개표는 유권자의 한 표가 선거 결과로 이어지는 마지막 과정이자, 선거의 신뢰를 완성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모든 과정이 정확하고 일관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을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방해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과 투표 인증샷 촬영시 유의사항 및 투표 유·무효 예시 등을 안내했다. 인천시선관위는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투표소 내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관할 경찰서와 협조하여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선관위 사무소 및 투표소에서의 소요·교란, 선거사무 집행방해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법 제244조(선거사무관리관계자나 시설등에 대한 폭행·교란죄)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등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용지 등을 손괴·훼손 또는 탈취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다.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촬영하여야 하고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포토존 등을 활용하여 투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3시 30분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선암동 제1투표소(선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개표소(투표소 269개, 개표소 5개)를 설치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투표소 설치 및 투·개표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등 불법시설물 설치 점검상황 등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 등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울산시는 55개소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지난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유권자 934,509명 중 299,135명 투표했으며, 투표율은 32.01%라고 했다.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6월 3일 ~)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 실시간 업무 공유를
(포탈뉴스통신) 김명기 횡성군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일 횡성읍 정기 장날, 전통시장을 찾아‘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다가오는 대선을 맞아 투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군수는 시장을 오가는 주민들을 만나 신성한 한 표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군민의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김 군수는 캠페인에서 “투표는 군민으로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누구나 신성한 한 표를 행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모든 군민들께서 빠짐없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월 30일 오후 3시경 상대원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현장에서 선거 사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시장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계속 번영하기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합시다.”라고 말하며 투표할 것을 독려했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성남시에는 233개의 투표소가 마련되어 있다. 선거권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지정된 투표소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본인확인을 거쳐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포탈뉴스통신)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30일 오전 9시30분, 세종시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지역 청년들과 함께 대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청년 유권자들과 함께 대평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행정수도 세종에 투표하자”, “청년 기회도시 세종, 스타트업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종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했다”, “행정수도, 위기극복, 민주헌정을 위해 민심을 모아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지역 공약이나 민원이 아니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백만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민의 열망과 민심을 보여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스출처 : 김종민 의원실]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은 30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동수 의장은 투표를 마친 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가 모여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만큼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밝히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유성구의회는 유권자 중심의 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07시 45분, 중구 중림동주민센터(중구 만리재로 175)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29일, 30일 이틀간 서울시 내 동주민센터·구청·학교 등 426곳에서 06시부터 18시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06시부터 20시까지 서울시 내 2,260곳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28일 10시 30분, 신당누리센터(중구 다산로33길 3)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29일 오전 8시 30분 서귀포시 중문동 사전투표소(중문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 현장을 살펴보고, 선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투표를 마친 오영훈 지사는 “헌정 질서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더 평화롭고 더 번영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투표가 제주도의 번영과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 선거 확정 이후 각 정당의 주요 공약에 제주도 추진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제주 현안이 포함돼 제주 발전의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1대 대통령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4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김홍규 강릉시장은 29일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강릉단오제는 매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축제로 이날 행사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유권자는 총 183,191명으로 제21대 대선 투표는 사전투표소 21개소, 본 투표소 65개소에서 진행되며 강릉시에서는 620여 명의 공무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선거사무 지원에 나선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자연·사회재난 피해자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피해가 심각한 시군은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해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재난복구 지원체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 117년 만의 기록적 폭설, 군 훈련 중 사고 등 최근 다양한 대형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공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재난 복구 체계가 사유재산 피해와 이재민 보호 측면에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중심 복구’에서 ‘생활 중심 회복’으로 복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도민 생활 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는 전국 최초로 ‘일상회복지원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이례적인 자연재난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전액 도비 추가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지원금액은 검토 중으로, 재원은 재해구호기금과 일반회계(예비비 등)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포탈뉴스통신)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오전 7시 55분 조천읍 사전투표소인 조천체육관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출근 전 사전투표소를 찾은 김 시장은 시민들이 투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적극적인 투표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제주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대선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군민 여러분도 꼭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안지역 사전투표소 13개소에서 진행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인 29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인 전남대학교 용지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강 시장은 이날 투표 참여에 앞서 대학생들인 청년 유권자들과 전남대 학생식당에서 학식을 먹으며 소통했다. 강 시장이 학생들에게 “이번 대선에 대해 주변 친구들 반응은 어떻느냐”고 묻자 “계엄 등 많은 일들이 있었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주변 친구들도 대선에 관심이 많고 다들 투표에 꼭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학생들과 광주시가 추진 중인 ‘투표가 힘입니다-92.5% 투표율 달성’ 캠페인의 의미와 투표의 중요성 설명하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강기정 시장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이겨온 만큼 이제 투표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 한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투표로 광주의 힘을 보여주고, 이에 기초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헌법적 권리인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