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포탈뉴스통신) 부평구가 주민참여형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은 산림 보호와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보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지역은 지역 내 7개 산 중에서 선정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7산 7색 50만 송이 야생화 꽃길’ 조성 및 관리 ▲산림 정화 활동(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 홍보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활동 시간은 1일 2시간까지 인정되며,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식재·관리 도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평푸른숲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산림 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건강한 산림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공익활동 ‘화재안전돌보미’ 사업단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돌보미’ 사업은 어르신 10명을 3개조로 나눠 편성했으며, 각 조별로 부평구 관내 100여개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전기콘센트와 각종 소방시설물 작동 점검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의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전에 자체 안전 및 직무·소양교육 등을 실시했고, 이와 별도로 부평구청의 도움으로 부평구안전체험관에서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서 화재 및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따른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김OO 어르신은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로당 방문 시 화재안전예방에 더욱 경각심을 기지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5년 12월 31일로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종료했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신흥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연계·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기반 공공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출산·육아 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에서 운영될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자유놀이 공간 제공 ▲품앗이 돌봄 활동 ▲부모교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이웃 간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박문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주요 사업으로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지역 수요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기존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그동안의 보육정책을 점검하고 올해 보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석해 보육정책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의 보육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성장하며 교사들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금곡동 인천산업정보학교 운동장 지하에 건립된‘금창동 공영주차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인천산업정보학교와‘금창동 공영주차장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산업정보학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는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심각했던 금창동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창동 공영주차장은 생활문화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총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연면적 2천644.91㎡, 주차면수 83면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인천산업정보학교 관계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공영주차장 상부는 기존의 낡은 마사토 운동장을 걷어내고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또한 조성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학교복합시설인 금창동 공영주차장의 관리 한계를 극복하고 유기적인 협조와 역할 분담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주차장은 금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 운영하며, 오는 3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2026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선어시장 일대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2월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고객 편의와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이다. 도로 노면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아케이드 구조를 보강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여수중앙선어시장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착수는 2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전국 국내선 항공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여수공항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항공교통량 집계’에 따르면 전국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 100만 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국제선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국내선은 1.6% 감소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선 중심의 공항임에도 전국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거점공항으로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취항해 김포·제주 2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국내의 국제선 교통량이 빠르게 회복·확대되고 있음에도 여수공항은 정책적‧시설적 한계로 인해 국제선을 취항이 불가능해 수요 증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여수시는 글로벌 항공 수요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자 현행 2,100m 활주로를 3,20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업당 대출 한도 상향과 시설자금 지원의 신설이다. 대출한도는 지난해 최대 10억 원에서 올해 최대 15억 원까지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또한 기존 운영자금에 한정됐던 이자 지원을 생산 설비 확충 및 기계장치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건물·부지 매입 자금 제외)했다.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석유화학산업(표준산업분류 C20) 기업과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대환 대출은 제외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은 11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심사를 진행한다.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포탈뉴스통신)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방문 예우를 이어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지난 24일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찾아뵌 백성현 논산시장은 건강 상태와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논산시지부에서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월 31일 열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논산시지부가 모범지부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권오수 논산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받은 상금인 만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논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모범지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면(급경사지), 건설현장, 도로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세굴·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절개지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훼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통보 및 담당자 지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대형사고 우려 시설은 별도 보고 후 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정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미래설계 : 꿈키움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다양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 지원 분야는 △한식·제과제빵 등 조리 분야 △네일·미용 △바리스타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컴퓨터 활용 및 정보기술(IT) 자격증 △드론 △헤어 △중장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새롭게 추가돼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 사업 신청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세계유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의 사진 촬영 명소를 알려, 방문객들이 역사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익산시 왕도역사관은 25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많이 머무는 장소를 중심으로 백제왕궁박물관 5곳, 왕궁리유적지 5곳 등 총 10곳의 사진 촬영 명소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3층 하늘정원에서 미륵산과 왕궁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로 구현된 백제정원에서는 사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특별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왕궁의 서가' 액자 창틀 너머로 펼쳐진 자연 풍광, 백제 무왕의 어좌 체험 공간, 한지 인형으로 만나는 서동과 선화 이야기 공간 등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왕궁리유적지에서는 '문화유산야행 액자' 사진 촬영 공간을 통해 왕궁탑과 소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왕궁탑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두 그루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탑의 모습 △'인생(사랑)나무'와 오층석탑이 함께하는 장면 △왕궁터 전경을 담을 수 있는 '왕궁 품안애(愛)' 공간이 관람객들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국제적 위상과 규모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향후 5년간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대회 행사는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 특히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