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는 시기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학교와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시설에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등교 및 등원 자제 ▲실내 자주 환기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수두, MMR 등 연령별 예방접종 실시 등이 있다. 또한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에는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한 기관 및 사업장에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를 진행해 금연유지를 확인한다. 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유지에 대한 동기도 지속적으로 부여한다. 지역사회 건강통계(2025년)에 의하면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26.5%로 경기도 22% 대비 4.5%p 높고,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은 2025년 36.1%로 경기도 43.7% 대비 7.6%p 낮아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활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로 알레르기질환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체계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2026년 신규로 9개 기관을 선정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는 ▲ 안심학교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 환아 관리카드 제공 ▲ 응급상황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이다. 이에 김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05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0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올해 첫 운영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진료와 약 처방을 비롯해 기본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안내, 어르신 천식 예방관리 교육, 금연 홍보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병행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되고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숙박요금 준수 체크리스트 배포와 요금표 게시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의식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3월 1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산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주민이다. 또한 울산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5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동구 내 위탁의료기관 45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예방접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9,919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률도 사업 시행 전 24.0%(2024년 3월 기준)에서 54.2%(2025년 12월 기준)로 크게 향상됐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화신경외과의원 의사와 동구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동구는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진화신경외과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오는 3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265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37건이었지만, 환자 수는 2,106명으로 58건이 발생한 살모넬라(1,907명)보다 많았다. 건수보다 환자 규모가 더 크다는 것은 그만큼 집단 감염과 확산력이 강하다는 의미다. 특히 영·유아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노로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순식간에 집단 식중독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연구원은 기존 식품제조업체, 집단급식소 등의 지하수만 검사했던 것에서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영·유아시설 환경검체(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도내 유통 중인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노로바이러스가 저온에서 잘 생존하는 특성을 고려해 봄철·겨울철에 감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감시 결과는 검사 완료 즉시 관련 부서에 결과를 통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결과를 보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기억올레’는 기억과 올레(집 앞 좁은 길)를 합쳐 어르신들이 기억의 길을 잃지 않도록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걷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봉사단은 일반 지역주민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단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억올레 봉사단이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월 17일부터 11월까지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건강누림터’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등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표선보건지소 내 장애인 전용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표선보건지소 내 재활운동실에는 전동 상·하지 운동치료기, 재활전용 트레드밀, 공기압식 근력 강화 운동치료기 등 총 17종의 장애인 전용 재활 의료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재활운동교실 참여자는 전문 인력(작업치료사)의 세심한 지도로, 개별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장비 사용법 교육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개별 맞춤형 과제를 부여하고, 순환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재활 의료 장비와 전문 인력의 지도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장애인들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3월 13일 2024년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등이 의료인 등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등의 내역이 담긴 지출보고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업체별 지출보고서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세 번째로 시행된 조사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28,118개 업체(의약품 15,849개, 의료기기 12,269개)가 지출보고서를 제출했다. 2차 실태조사(2024년 실시) 당시에 비해 제출 업체 수는 29.0% 증가했으며, 이는 지출보고서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제출자료 분석 결과,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한 업체는 4,778개소로 전체 제출 업체의 17.0%였다. 반면 2차 조사의 경우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한 업체는 3,964개소로 전체 제출 업체의 18.2%였다. 제공한 경제적 이익 규모는 금액 기준 8,427억 원, 제품 기준 2,326만 개로 2차 조사 결과 확인된 8,182억 원, 2,119만 개 제품 제공 대비 소폭 증가했다. 가장 많이 제공된 경제적 이익 유형은 의약품의 경우 대금결제 비용 할인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식약처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는 2026년 식약처 견학프로그램, ‘식의약 안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중·고등학생 대상 ‘식의약 미래탐험단(실험실 견학, 시험분석 실습)’ ▲대학생 대상 ‘식의약 청년탐험단(시험분석 실습, 해썹 교육, 약대생 공직체험)’ ▲일반 국민 대상 ‘식의약 안전탐험단(식의약 안전정보 제공)’ ▲영유아 및 초·중·고·대학생 대상 ‘식의약 생약탐험단(생약 자원 소개)’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제주 국가생약자원센터), 6개 지방청에서 지난해(1,303명)보다 많은 약 3,000명을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견학프로그램의 통일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누리집 내에 전용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코너에서는 ▲안심탐험대 소개 ▲연간 운영 일정 ▲과정별 세부 내용 ▲신청·접수 방법 ▲운영 현황 ▲참가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체험 중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시는 지난 12일 간담회를 열고 예방단의 활동 다짐과 함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단’은 남원시의 대표적인 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인 ‘싱싱생생 건강교실’ 강사들로 구성된 지역 특화 예방 조직이다. 지난해 3월, 30명의 강사로 출범한 예방단은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85개소에서 총 5,335회에 걸쳐 1만여 명의 주민에게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역 특화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남원시는 2025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예방단 인원을 32명으로 확대하고, 관내 읍면동 96개소 경로당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시는 자체 제작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 기법을 전수하는 등 만반의 준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실시하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정해, 인지 저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서비스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되며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연계해 보다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26년 만 75세 진입자 2,500여 명과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8,500여 명에게 안내문 우편 발송과 문자 안내를 통해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확인되면 매년 검사를 통해 인지 기능을 지속 관찰한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중위소득 140% 이하),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 쉼터 운영, 실종 예방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