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1월 2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한센병의 날’을 맞아, 국내·외 한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한센병 퇴치 수준 유지를 위한 예방정책과 환자관리 분야의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리팜피신 1회 복용으로 99.9% 전염성이 소실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없고, 다중약물치료요법(답손, 리팜피신, 클로파지만)으로 완치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한센병에 대한 사회적 낙인·차별을 해소하고, 예방 및 완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 한센병의 날’을 지정했고, 당일 세계 각국에서는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캠페인, 행사, 회의, 기부 활동 등으로 기념일 의미를 알리고 있다. 2025년 국내 한센병 신환자는 총 3명(외국인 2명, 내국인 1명)으로 2024년 5명 보다 감소했으며, 2025년 내국인 신환자 1명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장기간 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해 외국인 대상 한센병 무료 검진을 확대 (연 15회→17회)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말 찾아가는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전염력이 강한 제2급 감염병 홍역의 지역사회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같은 공간에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염력이 매우 높다. 국내 발생은 주로 해외 유입 사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역에 걸리면 보통 1~2주 후 고열, 기침, 콧물,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붉은 발진이 발생한다. 증상이 악화할 경우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열과 발진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격리 조치와 접촉자 관리도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을 포함한 제2급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은 각종 감염병을 50%~70%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손 씻기 체험교구(뷰박스)는 형광 로션과 자외선 조명을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손에 남아 있는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등 총 62개소에 체험교구를 대여해 214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4,078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험교구 대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노로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독감) 등 겨울철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 응급처치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식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한다. 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은 보건소 2층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화·목 오전과 화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전화, 보건소 방문 또는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지역과 도서지역 등 상설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섬 지역주민을 비롯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이‧통장, 산단 근로자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보건소 전문강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무엇
(포탈뉴스통신) 영암군보건소가 1/26~2/13일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 동안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가진 20~64세 영암군민, 영암군 기업 직장인 등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5개 항목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여야 한다.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 방문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관리가 첨단기술을 매개로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감염병 역학조사 통역 지원 ▲ 감염병 예방 다국어 교육·홍보자료 제작 ▲통역 인력 교육 및 표준 운영 매뉴얼 구축 등이다.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센터에 통역 지원을 요청하고, 통역사 운영을 총괄한다. 센터는 통역 인력을 연결하고, 다국어 감염병 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상호 역할 분담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주민과 영암군민을 감염병에서 안전하게 지켜내겠다.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2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3월까지 관내 요양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기관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위생 관리, 예방 중심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 구강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사업 대상 7개소 중 3년간 참여한 5개소를 ‘구강건강 관리 자립 기관’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자립 기관은 보건소의 집중 지원 이후에도 자체적인 관리 체계를 갖춘 곳으로, 지속 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는 기존 자립 기관 외에 8개소를 신규로 추가 선정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신규 기관에는 초기 집중 지원을 시행해 단계적인 자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3월 말 시행될 통합 돌봄 정책과 연계해, 어르신이 시설 내에서 예방적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순회 구강건강 관리 사업’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기관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
(포탈뉴스통신)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1월 21일, 불교방송(사장 서진영)과 BBS불교방송의 방송포교 공덕주 만공회원 및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 하경윤 전략사업부장과 불교방송 서진영 사장, 박광열 미래전략기획실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원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불교방송은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해외 불교 콘텐츠 교류 사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방 위생환경 개선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업소 여건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 청소·도색·유지보수 등 위생환경 개선사업(최대 140만 원)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의령군보건소 위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영업승계) 후 2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신청 예정 업소는 우대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후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위반건축물 해당 업소, 임차 업소 중 건물 소유자 동의를 받지 못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사례회의는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중증정신질환자와 자살 고위험군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회의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임상적 관점에서의 진단과 약물 관리,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고난도 사례 개입 방향 설정 ▲정신과적 증상 조절을 위한 치료적 접근 ▲급성기 증상 발생 시 위기 개입 방안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촘촘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철원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동참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드는 통합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집중관리를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5개 영역의 기관 및 단체이며, 갈말·동송읍에 소재한 다음 기관이라면 어디든 참여 가능하다. ⦁보건의료: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 ⦁교육: 초·중·고교, 평생학습관, 학원 등 ⦁복지: 사회복지시설, 복지관 등 ⦁지역사회: 마트, 편의점, 종교단체, 이장협의회, 부녀회, 군부대, 운수업체 등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및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 농어촌공사 등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철원군보건소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활동한다. 참여 기관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심야시간대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7곳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22시~다음날 01시) 동안 약사를 통해 의약품 구매 및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시간대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의약품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수구는 원도심 지역 2곳(다정약국, 화랑약국), 송도동 지역 5곳(별온누리약국, 365마리나약국, 송도제일약국, 송도미소약국, 센트럴원약국) 등 권역별 균형을 고려해 총 7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구는 심야시간대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시켜 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응급 의료체계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구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의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연수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주민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포스터에는 ▲노인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임신·출산 지원 ▲예방접종 지원 등 총 30여 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담겼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담당부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업 성격별로 항목을 구분하고, 간결하고 명확한 문구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안내 포스터를 경로당, 마을회관, 보건지소, 진료소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 부착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이 마련되어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 포스터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1961년 출생자 및 그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대상자는 평생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집중기간 동안 65세 도래자를 중심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개별 접종 안내를 통해 접종 시기 안내와 예방접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폐렴은 겨울철 감기나 독감 이후 어르신에게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집중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