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인재 양성 – 취·창업 지원 – 장기근속 도모 및 자립기반 구축’의 단계적 지원 전략이 담긴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청년층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불안정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수도권 일자리 집중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이어져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인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청주시는 이에 대응해 청년 역량 강화부터 취업, 장기 근속 및 지역 정착까지 포괄하는 단계적·종합적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2만1,629명의 교육·취업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청년의 ‘시작’을 돕는다 –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시는 청년의 지역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8개 대학교와 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시행하며, 바이오·AI, 산업·사이버보안 등 지역 발전 연계 산업 분야 전문역량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계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 원과 지방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
(포탈뉴스통신)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슬로건 아래 ‘하소네 문화문방구’, ‘북콘서트’, ‘오늘, 삶-책’ 3개 사업을 통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토요일에 산책가자'는 매달 하나의 ‘컬러(Color)’와 ‘키워드’를 선정해 공연자 섭외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연간 컬러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3월의 컬러는 ‘핑크레모네이드’, 키워드는 ‘산책, 낭만, 활기찬’이다. 봄의 시작과 어울리는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하며, 공연과 체험을 통해 ‘활기찬 산책’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행사,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3월 4일 첫 회차 진행 본격적인 토요일 프로그램에 앞서, 3월 4일 오후 3시 30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가 진행된다. '산책, 색을 입다'는 올해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인 이준우 작가(2026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와 함께 산책 홍보 부스에 월별 컬러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8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제6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임·송수연 의원, 제천시 청소년센터 이창기 관장과 재단 임원, 학생·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은 2021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시작된 재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센터 후원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16개 초등학교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월 2~3회,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5단계 심화 과학실험과 예술 융합 수업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지중현 이사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경기로,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을 추진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하게 되며 향후‘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자립 기반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펼쳐져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정각에 공식 홈경기가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설치돼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 안성
(포탈뉴스통신)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학면 입석2리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모아 성금 25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입석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탁 내역은 ▲입석2리 마을 주민 일동(100만 원) ▲입석2리 경로당 노인회(50만 원) ▲입석2리 당곡교회(100만 원) ▲입석2리 기금관리위원회(50만 원 상당 물품)등이다. 입석2리 이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입석2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통신)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프로
(포탈뉴스통신)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야쿠르트 지원사업 ▲새 학기 희망 스타트 ▲안전한 하루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 ▲위기가구 생필품(의료비 포함) 지원사업이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 학기 희망 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학용품 등 새 학기 준비 물품을 지원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안전한 하루’사업은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 물품 제공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가구에 외식비를 지원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위기가구 생활 필수품 등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근로자(단시간 근로, 1일 4시간)의 경우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7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 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교통비(일 1만 원), 3개월 이상 만근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2차 접수 기간이 끝나면 잔여 물량에 대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 (가구 단위)’에서 신청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반영한‘소득 인정액’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함께 반영되면서 지원 기준을 초과해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 반영하게 되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초로기 치매 환자 포함)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사람(치매 상병코드 포함)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지원 내용은 치매 치료관리비 중 보험 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치매 약제비 및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처방전(치매 코드 및 치매 치료 약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대회 5개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제천의 봄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국여성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가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제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머니탁구대회는 △여자 단체전(개나리부, 팔당부)·개인복식(개나리부, 팔당부) △남자 단체전(강남부)·개인단식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어린이탁구대회는 △단체전(1~2학년부, 3~4학년부) △개인전(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어머니팀이 참가해 한중일 어머니 대항전도 함께 열리는 등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보건소는 3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2026년 비만예방의 달 기념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 슬로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걷기 실천과 함께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병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12만 보(1일 6000보 이상 권장)를 달성하면 되며, 목표 달성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총 8회의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45일간 진행되는 ‘하루 만보 건강 걷기 챌린지’ 4회와 20일간 12만 보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이벤트 챌린지 4회를 계절별로 추진해 군민의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5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지난달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기지정업소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며,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표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신규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이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또는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가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재지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기존의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비대면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전년도와 동일한 농업인에 한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ARS(전화자동응답시스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가 발송된다.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닌 농업인과 법인도 농업e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식이 추가 도입됐다. 다만, 신규 신청,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가능진단서’를 갖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목구조·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