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 내 안보·사회봉사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내 통합적 복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운영 ▲전문성 강화 및 효율적 서비스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복지 및 지역사회 현안 관련 정보 공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연계한 장애인 안보 교육 및 나라사랑 실천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관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역량에 한국자유총연맹의 튼튼한 조직력과 사회공헌 활동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복지를 넘어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등 더욱 다각적인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와의 협력은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강화하여 장애인분들이 소외됨 없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안보 교육 프로그램과 나라사랑 캠페인 등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통합 복지 모델’의 선도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