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청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청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사업’을 추진해 총 11가구에 안전바 및 계단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 및 신체적 불편으로 가정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이장 및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각 가구의 주거 구조와 이동 동선을 면밀히 분석한 뒤 맞춤형으로 안전바와 계단난간을 설치했다.
특히 욕실 출입구와 변기 주변, 현관 계단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장치를 보강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낙상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자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하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 보장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