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대상 ‘AI 에이전트(Agent) 개발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공지능 활용을 넘어, 공무원이 직접 업무에 필요한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고, 공무원이 주도하는 ‘행정의 AI 전환’을 가속화 한다. 교육에는 본청 소속 6급 이하 직원 20명이 참여하며, 모집 과정에서 정원 대비 3배가 넘는 64명의 지원자가 몰려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디지털 신기술 습득에 대한 내부 직원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준다. 교육 과정은 총 3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코딩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 모델과 ‘커서(Cursor) AI’ 같은 최신 개발 도구를 활용한다. 특히 AI와 협업하여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통해,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을 몰라도 소프트웨어를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민천문대 3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정월대보름·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천문 관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드문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은 오후 6시 18분 떠오르며, 오후 6시 49분부터 오후 10시 17분까지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는 낮 시간대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럼 퀴즈, 소원나무 적기 등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전문 해설과 함께 개기월식 관측을 진행한다. 특히 천문대뿐 아니라 인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도 천체망원경을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국 주요 천문대와 연계한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이 동시에 겹치는 현상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과학적 호기심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과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비상근무 기간 시는‘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동한다.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출동 및 원인·역학 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식중독의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동규 체육건강국장은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감시와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시행해 온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조치를 오는 28일 15시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도로 결빙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 통제 조치를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특성과 해빙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강설 ▲급격한 기온 하강 ▲안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 통행을 즉시 재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로 재개방을 결정했다”며 “기상 악화 시 탄력적으로 재통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식장산 차량 통제 및 재통제 여부는 동구청 누리집과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7일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운영하며, 주민 건의사항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판암근린공원 시설 정비와 용운동 노후 계단 보수 요청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해당 건의를 요청한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판암근린공원에서는 고사목 제거, 조명 정비,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편의 개선 방안을 중점 점검했으며, 배수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가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인근에서는 노후화된 계단을 확인하며 미끄럼방지 포장 손상 구간과 도색 보수 사항을 점검하고, 긴급보수 공사를 통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확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오후 2시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와 대전RISE 대학협의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지역 13개 대학 총장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교류회는 25년 본격 추진된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해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의 전략적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행사는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의 ‘5극3특 초광역 거버넌스와 AI기반 혁신 인재육성’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대전RISE센터장의 26년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13개 수행대학이 참여한 1차년도 RISE사업 우수사례 발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27일 오후 2시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4년 4월 신안2역사공원 내 중복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인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 관련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자동차 정류장 진․출입로 및 보행로 등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면적 조정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시설 면적 12,664㎡에서 8,011㎡으로 4,653㎡ 감소 ▲자동차정류장 3,446㎡ 및 도로시설 면적 1,207㎡ 증가다. 대전시는 관계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동구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역 동광장 자동차 정류장 조성 사업’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비 45억 원 포함 총 3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2층 규모로 총 버스 정류장 48면, 주차장 207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 3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대덕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주최로 ‘대덕인재육성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대덕인재육성사업’은 2012년 시작된 대덕구 특수시책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구는 2025년까지 총 558명에게 10억 3620만원을 지원했으며, 재원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명일, ㈜코리아엔지니어링, ㈜신원산업, 동양산업㈜, ㈜운성모터스, 오정동상인회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인재육성사업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이장우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장단, 관내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주최한 행사로 사회 전반 여성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 마련에 의미를 두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용촌동 247-4번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7일 발생한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가재도구와 적재물이 소실되어 화재 잔해와 폐기물이 상당했다. 복구에는 기성동 의용소방대(대장 김영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전석구)를 주축으로, 기성 농협(조합장 임재홍) 직원들과 박철규 기성동 주민자치회장 등 60여 명이 참가해 정리를 도왔다. 서구청 자원순환과는 5톤 폐기물 수거 차량을 투입했으며, 지역 주민이 포크레인을 무상 지원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도 폐기물 처리용 마대와 종량제 봉투, 간식 등을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고중필 기성동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협조로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과 각 동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5년도 활동 영상 시청 △신임 회장 명패 전달식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 등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제13대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갑선 회장은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이나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 주도의 점검과 주민 참여형 점검을 병행한다. 구는 자체 점검 후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옹벽·석축) △노후 주택 및 건축물 등 재난 취약 시설 등 29개소를 추가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로 인한 구조물 균열 여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옹벽의 배부름 현상 등 해빙기 사고의 전조 증상이다. 아울러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균열이나 붕괴 우려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추가로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재난안전과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해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응급조치 후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 점검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대응”이라며 “취약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