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심화하는 요소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운동’(캠페인)을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비료 과다 사용을 개선하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 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 등이 함께 하는 비료 적정량 사용(적정 시비)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비료 사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주요 작목 비료 적정 사용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4월 13일 본청 오디토리움에서 농촌진흥청 차장과 간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비료 사용 지침(시비 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유기질비료(가축분 퇴·액비 등) 우선 활용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의무 실천 3대 행동 지침을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공동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화재 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요 소방용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및 불량 소방용품 교체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내용연수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권장 내용연수’와 ‘불량 여부’를 함께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에 합리적으로 교체하도록 한 것이 핵심으로, 국민 부담은 줄이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적용 대상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이다. 권장 내용연수는 자동확산소화기 10년, 소방호스 15년, 연기감지기 15년, 완강기 및 간이완강기 10년으로 설정됐다. 소방청은 권장 내용연수를 초과했다는 이유만으로 위법 처리되거나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설명했다. 주요 점검 항목을 구체화하여, 외관과 성능 상태가 양호하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권장 내용연수가 경과했거나 성능 저하가 우려될 경우에는 교체를 권고하며, 실제 작동 불량 상태로 확인될 경우에는 즉시 교체 명령이 내려진다.
(포탈뉴스통신)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잠정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4월 22일 10시부터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2층)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기의 양을 예측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최우선 기초자료가 된다. 예측 수요에 기반하여 필요한 발전설비 용량과 이를 잇는 송전망 규모가 결정된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정교한 수요전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산하 수요소위에서는 지난 4개월간 9차례에 걸친 관계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도출했고, 국민과 함께 수립하는 개방형 전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계획 수립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개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변화, 노령화 등으로 점차 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양봉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개화시기가 다양하면서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한 밀원수를 발굴했다. 나무당 꽃수, 꽃꿀량,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잠재적 꿀 생산량을 추정한 결과, 쉬나무, 헛개나무는 아까시나무 보다 7~10배나 많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진이 새롭게 발굴한 무환자나무, 송악, 먼나무 등도 ha당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은 지난달 31일 ‘밀원수 특화단지’ 지정 근거를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지정요건 및 절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중이다.
(포탈뉴스통신)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올해부터 정부가 항공기 지연과 공항 혼잡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평가에 반영하면서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개선이 국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1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항공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을 평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운항신뢰성은 시간준수율(50%)에 더해, 2025년 평가부터는 장시간 지연율을 반영(50%)하고, 국내선의 경우 지방노선 신설‧유지 가점을 부과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국적항공사의 국내선‧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B+)이며, 국적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1시간 이상)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C)와 국제선 장시간 지연
(포탈뉴스통신)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려로 원칙적으로 지원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독립반 대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역사적 배경을 품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실천 운동으로 ‘우리 모두 온기나눔, 더 따뜻한 여수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봄철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홍보를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구호·복구 지원, 국토 환경 정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5월부터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나눔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역할의 이해와 올바른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시립도서관 ‘부모교육 특강’은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자기주도 육아법 등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양육과 일상에 지친 엄마를 위한 자기 돌봄까지 포함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순신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육아 중인 여수시민으로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16일 진남체육관에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수시재가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내빈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공연, 타투체험부스 운영, 섬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행사 당일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해 참여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했으며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도 무료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재)여수음악제와 함께 ‘제10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음악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과 협력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그동안 다수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모집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오디션을 거쳐 5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과정은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과 저명 음악가의 1:1 및 그룹 레슨인 ‘마스터클래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을 참관하는 ‘거장과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제10회 여수음악제 기간 중 KBS교향악단과 함께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경험도 주어진다. (재)여수음악제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음악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정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국동항 수변공원의 밤을 다채로운 맛과 활기로 채울 ‘국동항 수변공원 프리마켓’ 운영자를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바다와 인접한 수변공원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수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상설 야간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음·주류, 커피, 핑거푸드 등 4개 분야 총 10명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음식 품평회를 통해 맛과 독창성,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운영자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 전까지 여수시로 주소를 이전하고 실제 거주하며 매대를 직접 운영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청 관광과(국동임시별관 2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감 있는 운영을 통해 국동항 수변공원을 지역의 새로운 야간 관광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관내 112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언론 보도와 주요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시설과 민생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장비를 활용해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올해는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