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정현미 의원은 여름철 물놀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비계획 수립 및 안전시설 확충, 안전관리요원 모집 및 교육·훈련, 배치 및 지도·감독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어 박은경 의원은 ▲'남양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의 실시 근거와 공동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다양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민주적인 대화를 통해 원만히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음으로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차별 없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영식(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최근 제기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재검토 및 이전론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건설 반대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산단 이전 주장에 대해 반도체 공정의 기술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는 아주 미세한 전압 강하만으로도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초정밀 산업으로, 24시간 안정적인 기저 전력이 필수적”이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간헐성만으로는 첨단 팹(Fab) 가동을 온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이전 논의보다 지방의 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인 ‘적기 투자’와 ‘지리적 생태계’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김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 역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는 1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지원관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원들의 정책·현장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PPT 제작 방법과 정책자료 시각화 및 디자인 자동화 기법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사례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브리핑형·인터뷰형 콘텐츠 제작 방법 등 SNS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업무 증가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제6선거구)은 16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존중하는 자원봉사 활동 장려 정책을 시행할 것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우리 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은 자원봉사자들”이라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곳에서 공동체를 지탱해 온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자원봉사 참여 인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참여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언급했다. 이 의원은 “자원봉사 활동이 봉사자의 헌신에만 의존해서는 지속가능할 수 없다”며, “많은 봉사자들이 교통비와 식비 등 최소한의 활동비조차 개인 부담으로 감당하고 있고 안전과 보상 체계 역시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초고령사회 속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아인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현행 복지·의료·돌봄 체계가 청인 중심으로 설계·운영되면서 고령 농아인의 특수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정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지속될 경우 고령 농아인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국의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2015년 약 16만8천 명에서 2025년 약 38만9천 명으로 131.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남에서도 약 1만1천 명에서 약 2만5천 명으로 1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포탈뉴스통신)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은 16일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자영업 구조가 1인 중심의 단독·소규모 형태로 변화하면서 야간 영업이나 단독 근무 환경에서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편의점, 소형 음식점, 무인매장 등에서 절도·강도·폭력 등 범죄 우려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권원만 의원은 “최근 자영업은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범죄에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포탈뉴스통신) 손덕상 도의원(김해 장유3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10시 김해시 장유2동 꿈플러스센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유아특수과 홍숙희, 임유정 장학사 및 학부모·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김해 장애아동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2020년부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도의원으로서 장애아동 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관련 여러 교육정책을 토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애아동의 일반학교 진학 시 특수학급 운영의 현실화 문제, 2029년 개교 예정인 김해 제2특수학교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점, 장애아동 실질적 학습권 보장 문제 및 보충 인력 증원 문제” 등의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손 의원은 이날 나온 의견 중 장애아동의 재활 지원과 관련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추진하겠다고 시사하는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장애아동의 교육권이 비장애아동 보다 더욱 두텁게 보호되어야 하는 것은 실질적 평등을 위한 헌법적 책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의회는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월 3일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및 FGI(표적집단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이은진·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틀간 펼쳐질 이번 대회에 1,500명의 동호인이 함께한다는 것은 배드민턴이 화성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종목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 서로를 북돋우는 박수,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멋진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라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 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라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데에는 이 자리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군민 삶과 직결된 돌봄·복지·미래전략을 주제로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는 정은경, 김원중, 임윤택 의원이 나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은경 의원,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무안형 통합돌봄 기반 확충 촉구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정은경 의원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무안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노인 단독가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들이 겪는 돌봄 공백과 혼란을 지적하며, 통합돌봄이 초고령 사회의 필수 행정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정 의원은 사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방문 돌봄·의료·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연계할 수 있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원중 의원, 재생에너지 이익, ‘채권형 주민참여’로 군민에게 환원해야 이어서 김원중 의원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 발전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소집 적체 해소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대전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고 있는 청년이 약 3,200명에 이르지만, 복무기관 수요 감소로 올해 소집 가능한 인원은 약 35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상승과 함께, 인건비 전액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지방 이양 사업’이 2027년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지방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복무기관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장기간 대기하면서 미래 설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이는 사회진출 지연으로 이어져 개인뿐 아니라 지역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할 청년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국비 지원 확대와 지방 재정 부담 완화 등 소집 적체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의회 박영순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영순 의원은 “구민의 대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구민 여러분의 묵묵한 지지 덕분이었다”며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부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은 구민의 ‘삶의 터전’이었고, 끝까지 들어야 할 소리는 구민의 ‘고단한 목소리’였다”며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구민의 민생을 돌보겠다는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 앞의 가장 큰 과제는 동구가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일에 역량을 모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