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시니어 대상 체험 프로그램 ‘차 향기 머문 규방’ 운영하고, 이에 앞서 14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박물관 특별전 ‘사랑은 집이 됐다: 남양주 궁집’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양주 궁집, 삶을 담은 집’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 사랑채’ △‘일상에 스며든 차와 공예’ △‘사랑은 집이 됐다’ 등 총 4차시로 진행된다. 규방공예와 다도를 중심으로 전통의 미와 생활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규방공예를 통해 다기보, 다포, 찻잔 받침, 다화 등을 직접 제작하며 규방공예의 섬세함과 실용성을 경험한다. 마지막 차시에는 제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해 작품 성과를 관람객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포탈뉴스통신) ‘나를 위해 나에게 꽃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나나데이(4월 4일)’행사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나데이’는 다양한 기념일 속에서‘나 자신을 위한 날’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를 4월 4일로 지정하고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화훼농협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협력 속에 한국화훼농협 K-플라워마트에서 개최됐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회상’,현재의 나를 마주하는 ‘성찰’, 미래의 나를 그리는 ‘소망’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회상’ 프로그램에는 50대 이상 참가자의 참여 비율이 높았으며‘성찰’ 프로그램에는 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 ‘소망’ 프로그램에는 30~40대 참가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가
(포탈뉴스통신) 과천시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대표 봄꽃축제이자 시민들과 지역예술가들이 어우러져 문화를 선도한다고 평가받는 군포철쭉축제는 올해로 12년을 맞았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콘텐츠로 성공적인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들이 메인 무대에 ‘주인공’ 오는 18일 차없는 거리 특설 메인무대에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18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가요제가, 저녁 7시에는 개막식을 여는 공연으로 군포시 아동으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개막 선언인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으로 시민의 열정을 전한다. 이외에도 작년 군포의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 와 군포풍물학교 퍼레이드 등이 군포철쭉축제의 첫 주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 감상 중심 ‘사운드 스테이지’ 등 공연 풍성 시민들의 리듬·참여 중심 축제형 ‘플레이 스테이지’가 개막식 당일 펼쳐질 예
(포탈뉴스통신)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 교육체험전 《하나 쌓고, 하나 빼-기》를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하나 쌓고, 하나 빼-기》는 예술가의 창작 방식을 놀이의 규칙에 빗대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체험전이다. 전시 제목은 창작자가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쌓아가는 ‘더하기’의 규칙과, 소거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빼기’의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창작 원리를 구축해 온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전시에는 엄정순, 노상호, 로와정의 작품과 박미나, 뭎(Mu:p)이 참여한 교육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은 예술가의 창작 원리에서 착안한 ‘더하기’와 ‘빼기’ 두 개의 구조로 나뉜다. 1부 ‘더하기’에서는 이미지와 감각, 재료와 행위를 더하고 축적해 만들어가는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반복과 수집, 중첩과 조합의 과정을 통해 예술가가 어떻게 자신만의 질서를 형성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성남문화재단은 2026 동시대미감전으로 한국적 미감의 대가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자생지미)’를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 주제기획전인 동시대미감전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조명하며 우리 시대의 주요 예술적 담론을 공유해 온 전시로, 동시대이슈전과 격년으로 개최된다. 올해 동시대미감전은 한국적 미감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작업을 이어 온 김덕용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전통 재료와 기법이 현대 회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김덕용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적 아름다움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그의 작업은 전통 양식의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재와 숯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회화의 언어로 전환해 왔다. 특히 종이나 캔버스 대신 시간의 흔적이 담긴 나무를 화면으로 삼고, 그 위에 자개와 채색을 더하는 작업 방식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를 통해 전통 재료가 지닌 물성과 시간성을 동시대 회화의
(포탈뉴스통신)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는 ‘우리가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4회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자유의 울림(Resonance of Freedom)’을 주제로 인간의 고뇌와 극복,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는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시작한다. 생동감 있는 리듬과 색채를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사랑과 상실,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마지막으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연주되며 고난을 넘어선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를 장엄하게 전달한다. 관람은 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라며 “관객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
(포탈뉴스통신) 600년 전 왕이 걸었던 길 위에 다시 사람들이 모인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흔적이 깃든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양주 회암사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어가행렬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불교 문화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 전반에 걸친 변화를 통해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꾀했다. ◇ 더 풍성해진 어가행렬, 시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한층 풍성해진 어가행렬이다. 4월 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출정식 ‘이제 다시 왕실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상행렬과 거둥행렬이 펼쳐지며, 18일에는 시가지 및 회암사지 개막 어가행렬 공연이 열려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어가행렬은 시민 참여 폭이 확대되고, 구간별 공연 요소를 강화해, 체험형 퍼포먼스로 발전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 정교한 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수종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식수(植樹)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수량을 1,000본으로 확대 배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림의 경제적·공
(포탈뉴스통신)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한우 경매)’,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버블·매직·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시범단 등 지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첫 개인 신청 전시인 김지혜 작가의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도서관이 군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작가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과 지클레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궤적을 조명한다. 전시에 참여한 김지혜 작가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끊임없이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대상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작품 속 다양한 질감과 이미지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축적되는 삶의 과정을 투영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된 예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