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 중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이하 울주군민 총 3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췌장암(CA19-9) △전립선암(PSA) △난소암(CA125) △갑상선자극호르몬(TSH) 등 혈액검사 4종이다. 대상자는 이 중 1개 항목을 선택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저소득 시민 건강검진 지원을 위해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이손병원 △제일속건강의원 △황만근내과의원 △좋은삼정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가족보건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울산 등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대상자 명단을 파악해 개별 안내문 발송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 및 전문의료기관을 연계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도록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共)존(ZON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共)존(ZONE)’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 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며, 웰컴 간식과 만들기 키트 1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온산온양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센터가 공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향후 체험 종류를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민선영 센터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과 15일 온산읍 덕신1차시장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공연 기반 작은 축제 ‘덕분에 신나는 온산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 콘텐츠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일은 ‘인디뮤직쇼’를 주제로 인디뮤지션과 힙합, 락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개성 있는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주민 공연팀인 온산기타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에는 ‘장터 음악 난장’을 주제로 모던팝과 레게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공연과 함께 주민 공연팀의 라인댄스, 장구난타 무대를 준비했다. 장터 음악을 주제로 무대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주민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합동 지침에 따라 산림 경계 100m 이내에 위치한 시설물을 집중 조사한다. 특히 최근 도입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안전 관리 상태를 함께 살핀다. 울주군은 점검 기간에 농막 내 화목보일러나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전기 배선이나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전기 화재 위험을 차단하고, 농막 주변에 방치된 농산 폐기물 등 인화 물질 적치와 불법 소각 흔적도 엄격히 단속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체계(시스템)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112나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봄철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분야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울산시와 구군 등 소관 기관이 처리한 후 조치 결과를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 원을 포함한 총 89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안전·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 원(국비 43억 원, 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자체·원청·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 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SK)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안전 자격증 특전(인센티브) 지원 ▲협력사 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시니어)모델반·일본문화탐방반·스마트기기활용반·울산역사쓰담 달리기(플로깅)반·치유(힐링)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 그간 1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전담팀(TF)은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 실제로 지난해 10.5㎞ 구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 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환율·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AX)’,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기술·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936억 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 분야(3개 사업·105억 원)에서는
(포탈뉴스통신) 북구에도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3시 북구 양정동(북구 오치골2길 22)에서 ‘유홈(U home) 양정’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광역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양정’은 북구에 처음 공급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북구지역 내 주거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상 5층, 연면적 620.39㎡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18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39억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마쳤다. 지난해 11월 입주자를 모집해 올해 1월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된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편의 품목이 설치됐다. 특히 5층에는 계절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2천만원 이상, 개인 5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법인은 주식회사 서진하이텍(대표이사 유은경), 주식회사 호상테크(대표이사 엄상섭), 주식회사 덕양가스(대표이사 이치윤), 개인은 장효숙, 고재학 씨가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북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의 등·하굣길을 교육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통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통학차량 및 통학비 지원 ▲통학로 안전관리 ▲연간 지원계획 수립 ▲학교 간 차량 공동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통학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작은 학교,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긴급지원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와 경계선지능 학생 등 통학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여,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통학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통학은 학생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환경”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와 울산중부경찰서,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새 학기를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양사초등학교 일원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개발구역 내 빈집 문제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순찰 및 범죄 예방 홍보활동(캠페인)에는 중구청 직원과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학교전담경찰관(SPO)·교통순찰팀, 중앙지구대 순찰팀, 중구 B-04구역 주택재개발조합 범죄예방팀 관계자 등 25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범죄 예방 합동점검’ 어깨띠를 착용한 채 양사초등학교 통학로 일대를 돌며 범죄 취약지를 점검하고 빈집 잠금장치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통학로 곳곳에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한편, B-04 재개발구역의 경우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이주가 진행돼 현재 빈집이 940여 호에 이르며 공가율은 85.7%에 달한다. 이에 중구는 재개발 구역 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