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들이 실질적인 우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구는 지난 11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모범납세자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의 우대 혜택을 확대했다. 이번 개정으로 성실 납세자들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의 건강검진비 30% 할인을 비롯해 강남교향악단 공연료 50%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30% 감면 등 폭넓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범·유공 납세 중소기업이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인원을 1명 더 추가 배정하는 등 다양한 우대책을 담았다. 이후, 구민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6일 관내 7개 주요 의료기관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광동병원과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2번째 조치로, 이로써 강남구와 협력하는 의료 우대 기관은 총 9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강남베드로병원 ▲강남이룸안과의원 ▲선한목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일간 2026년 상반기 방문민원 처리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등 행정·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직원 응대 태도,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는 담당부서 직원과 청년 아르바이트생으로 구성된 조사원이 민원 처리를 마친 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설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원에게는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명찰을 착용하게 해 조사의 신뢰도를 높인다. 응답을 원하지 않는 주민에게 설문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고, 결과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조사 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지적이나 부조리가 확인될 경우 별도 조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은 향후 민원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과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선발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적극행정의 가치와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문화학생‘억울함’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 -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 운영’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센터 2곳과 업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문화체육관광부)을 받았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안성기 배우 추모 영상을 관람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본 뒤 헌화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의회는 6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진행된 시무식은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집행부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동길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의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 시무식은 매년 새해 의정활동 시작에 앞서 광진구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광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날 전은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의회 모두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14명의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2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소재 영세교회(담임목사 김태수)의 청년부가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일 오전 정릉골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년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파른 골목과 미끄러운 비탈길을 여러 차례 오르내리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가정 등에 연탄을 나르며 온기를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부 이충만 부목사는 “추운 날씨로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연탄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따뜻함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추워 걱정이 많았는데, 젊은 분들이 직접 와서 연탄을 날라줘 마음이 든든하다”며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혹한 속에서도 정릉골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나눠 주신 영세교회 청년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로 전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가장 불안한 공간은 지하철역사”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온라인 채용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영등포구 국회대로 596)에서 열린 ‘2026년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구민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중 정비사업이 가장 많은 곳이 영등포구"라며 "2026년 첫 일정을 당산동 재건축 현장을 찾을 만큼 영등포구에 관심과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 또 “영등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은 한강의 풍경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을 넘어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등포구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영등포구청과 호흡을 맞추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정릉동 16-179 일대를 신규 지정(기간: 2026. 1. 7.~2027. 1.28.)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공고 제2026-5호(2026.1.2.)]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토지투기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을 초과하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대가를 받고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경우만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계약 전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허가신청 등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부동산관리팀 전화 02-2241-4627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1시 10분 동작구청 대강당(동작구 장승배기로 70)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26년 시정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시민이 누리는 공간을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많이 기다렸던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올해 4월 착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노량진 일대 신규 1만 가구 등 차질없는 주택 공급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새해에도 서울시는 사회약자를 보듬고, 함께 미래로 가는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를 통보받고,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재난관리기금‧국가배상 절차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조위 조사결과 보고서를 12월 30일 서울시로 공식 통보했다. 시가 통보받은 사조위의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과 쐐기형 토체로 분석됐다. 간접적 원인으로는 지하수위 저하, 하수관 누수, 강관보강 그라우팅 공법의 구조적 한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사 결과와 향후 보상 절차 등을 안내하고, 보험‧기금‧법적 절차 등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활용해 보상이 지체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구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사망자와 부상자 등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가입한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해 추가 보상이 조속히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1월 6일 제5기 광진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함께 책임질 주민들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5기 안전보안관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36명이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연임 인원은 31명, 신규 위촉 인원은 5명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대표·부대표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위해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광진구 안전보안관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안전 위해 요소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등 안전무시 관행을 발굴해 신고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총 2,348건의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빗물받이 점검, 도로시설물 파손, 보안등 고장, 차량 진입 방지 말뚝 훼손 등 생활 밀착형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앞장섰다. 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외대쌤과 시작하는 중등 영어 워밍업 클래스', ‘2026년 겨울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영어의 ‘말하기·듣기’ 중심 학습에서 중등 영어의 ‘문법·독해’ 중심 체계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생기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중학교 입학 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습 전환기는 학생들에게 ‘한 번의 미끄러짐’이 생기기 쉬운 구간이다. 문장이 길어지고 문법 규칙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을 해석하는 것’의 거리가 갑자기 벌어지기 때문이다.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영어 디딤돌’ 수업을 준비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외대쌤 영어브릿지’는 동대문구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기획·개발·운영하는 지역 특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2024년부터 사전 기획을 시작해 교재·교안 개발과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준비했으며, 2025년 2월에는 안정적 운영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대문구는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고, 한국외대는 연구·개발과 강사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