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5℃
  • 구름많음강릉 13.4℃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8℃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8.4℃
  • 맑음광주 14.3℃
  • 맑음부산 21.0℃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7.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사회

중랑구,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5년 총 37건 수상… 재정 인센티브 약 33억 원 확보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평가지표가 단순히 행정적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들로 구성된 만큼,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수시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평가 대응 과정을 구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가 대응 과정 자체가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