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흐림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6.1℃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4.0℃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2.4℃
  • 흐림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사회

양천구, 서울 자치구 유일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최대 30만 원

2년 이상 거주 구민 100명 지원…이동약자 20% 우선 배려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 중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약 3,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보급함으로써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다. 단,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는 ‘스로틀(Throttle) 방식’ 전용이나 ‘PAS·스로틀 방식 겸용’ 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은 구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구민이며, 신청은 내달 18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 100명을 선정하고, 부적격자나 포기자 발생에 대비해 예비 당첨자도 함께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당첨자는 1년간의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양천구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등록 후, 스마트 자전거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교통과 자전거교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이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며 “일상 속 자전거 이용으로 건강을 챙기고 교통비도 아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양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전라북도의회 기획행정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조례안 원안가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28일 제427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조정된 도의원 선거구와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른 인구편차 기준 등을 반영하여 시·군의회 의원정수 및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시·군별 인구 변화와 생활권, 지형 및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획정안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법령상 기준과 절차를 준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원안가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도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하고 공정한 선거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일부 지역의 지역 대표성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여건과 주민 목소리가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같은 날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