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보도 위 무분별하게 방치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도 곳곳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관련 조례상 견인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서초구에 접수된 전기자전거 주정차 민원은 2023년 4,100건에서 2025년 5,300건으로 2년 사이 약 30% 증가하는 등 주민 불편과 보행안전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전기자전거를 수거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1일부터 계도와 홍보를 거쳐 27일부터는 직접 수거에 나선다. 이번 즉시 수거 대상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구가 지정한 공공보도 위 5개 구역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 신고 창구나 현수막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다. QR코드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오는 30일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하고 검증 및 열람·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10,642호이며, 올해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7% 상승했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방문, 팩스, 우편(5월 29일자 소인분까지 접수)으로 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재조사 및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격이 조정될 경우 6월 26일 조정·공시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동안 한국부동산원, 구로구청 재산세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주택가격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여름철 위생해충 조기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골목길 등 사각지대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을 확대한다. 구는 예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조기 발생이 우려되고, 매년 5~7월 생활불쾌곤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올해 하절기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전담 기간제 인력 2명을 새로 투입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에 대한 분무소독을 강화하고, 새마을자율방역단 합동 방역도 기존 6월부터 월 1회에서 5월 중순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와 러브버그 대응 장비도 확대한다. 구는 모기 포충기 1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6대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산책로와 공원 나무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러브버그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 포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포집기에는 천연 방향족 화합물 기반 유인제를 사용해 러브버그 성충을 유인·포집하며, 유인제는 2주 간격으로 교체해 효과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신도림과 항동 일대 설
(포탈뉴스통신) 종로구가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인 평창동에 어르신과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구는 ‘서울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상지는 평창8길 2 일대(평창아띠놀이터 주변)로, 이달 중 설계에 착수해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기존 평창아띠놀이터는 미끄럼틀과 시소 등을 갖춘 어린이 중심 공간이었으나, 주변 자투리 공간과의 단차로 인해 어르신과 보행약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인근의 장미원 시설 역시 노후화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해당 공간을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안전한 보행·일상 속 운동·세대 간 교류’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재조성한다. 단차를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탄성보도를 설치해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마련한다. 여기에 조합놀이대와 운동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인근 장미원과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해 세대 간 이용과 걷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배봉산공원을 숲해설과 유아숲체험, 인공암벽장,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 황톳길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공원으로 가꿔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동네 뒷산 같은 산책 공간에 머물렀던 배봉산이 이제는 걷고 쉬는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며 치유까지 누리는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를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 배봉산은 4.5㎞ 순환형 무장애 숲길을 품고 있어 유모차를 끄는 가족과 보행약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숲길을 누릴 수 있다. 배봉산의 강점은 ‘자연을 보는 공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숲을 걸으며 생태를 배우는 방식으로 꾸려지고,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익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치유 프로그램도 더해져 아이에게는 숲이 교실이 되고, 어른에게는 바쁜 일상 속 쉼터가 되고 있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인공암벽장이 있다. 2017년 조성된 높이 7m 규모의 암벽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장비 사용법과 등반 기술을 배울 수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면목10구역(면목동 174-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과 관련해 4월 2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조합 설립에 앞서 주민들이 구성하는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가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공람이 이뤄진 지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졌다. 대상지 일대는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 내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곳이다.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10월 30일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으며, 지난 4월 10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심의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은 지난 2월 구성동의서 검인 및 연번 부여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 약 6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법적 요건(과반수 동의)을 충족했다. 이로써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조합 설립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도 속도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평가지표가 단순히 행정적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들로 구성된 만큼, 부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구강 상태 선별 및 관리 ▲신속한 진료 연계·치료 지원 ▲인공지능 활용 구강 건강 정보 관리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와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구강 돌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갈현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일로 드림U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일로 드림UP’은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 분야는 ▲환경 ▲4차 산업 ▲헬스케어 ▲펫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전문가, 군용 드론 전문가, 푸드닥터, 펫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미래 유망 직종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부터 학교별 학사일정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현황 및 결과는 갈현청소년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현 갈현청소년센터 관장은 “갈현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6일부터 구립증산도서관에서 은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동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에 선정된 예술교육 프로그램 ‘장소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발굴단’ 프로그램은 은평구의 거리와 골목을 직접 걸으며 일상 속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걷기·머무르기·기록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장소’를 발견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타인과 교류하며 지역과의 관계를 확장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구립증산도서관과 인근 지역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현충일인 6월 6일을 제외한 총 6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찾고 있거나, 예술을 통해 동네와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싶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한다. 홍보물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1~3회차 프로그램은 회차별 참여가 가능해 일정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CEO’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청년사업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올해 첫 과정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의 구직 어려움 해소와 사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 첫 구직, 크리에이터 창작, 이직 준비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CEO’ 프로그램은 스토어 개설 준비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기획, 온라인 홍보 전략까지 운영 전반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 특강과 함께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전략 점검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주 2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스토어 창업·부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시행 중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도입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약 3,700명의 신청자 중 372명을 선정해 매년 평균 9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양천구를 대표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보급함으로써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을 움직여야만 작동하는 ‘페달 보조(PAS, 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한다. 단, 가속기 레버로만 작동하는 ‘스로틀(Thro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7을 무대로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강남구는 ‘CES 2027 서울통합관(강남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기술 교류 무대다. 구는 이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지역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발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유망기업 5개사를 집중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투자와 판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한 셈이다. 올해도 강남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대표기관으로 서울 자치구와 대학 등 20여 개 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해외 전시에 나설 때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처리기한과 답변형식 중심의 민원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민원 성격에 따른 맞춤형 대응과 관리자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원 처리 체계를 개선한다. 이번 개선은 처리기한과 형식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하고, 민원 성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한 내 답변은 이루어져 왔으나 민원의 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이 부족해 일부 고충 민원이 불만 또는 반복 민원으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전체 민원 1,681건을 분석한 결과 72건(4.28%)이 불만 민원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은 처리 근거에 대한 설명 부족, 조사 절차에 대한 불신, 민원 취지 미반영 등으로 분석됐다. 최근 민원은 단순 질의를 넘어 감정 대응과 갈등 조정이 동시에 요구되는 복합적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담당자 중심의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동부교육지원청은 민원 접수 시 담당자가 사전 통화 또는 문자 소통을 통해 민원 의도와 이면 욕구를 파악하도록 했다.
(포탈뉴스통신)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로 이달 24∼2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사천시청에 63대 44로 승리한 서대문구청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 둘째 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0대 52로 석패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을 76대 41로 누르고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김천시청은 사천시청에 57:55로 승리하며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 엔트리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의 성과를 바로 잇지는 못했지만 서대문구청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서 우승하면 재작년과 작년에 이은 ‘태백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성과도 얻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농구단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대회 전체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올렸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