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 경험을 쌓도록 도서관, 사회복지관, 건강관리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에 배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들이 행정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정체험으로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구정 현장에 배치된 행정체험단은 총 15명이다. 이들은 모집공고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가 지급된다. 중구는 부서별 수요와 청년들의 전공,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체험단 업무를 배정했다. 이들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안부확인 및 도시락 배달, 대사증후군 설문지 작성 안내, 자치회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한다. 구는 구정탐방, 주민센터 일일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탈뉴스통신) K-관광의 시작점, 명동이 재도약한다. 서울 중구는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 중구는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29만8,888㎡ 규모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문화·음식·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30일(토~월 제외) 오후 2~5시 용산역사박물관[국가등록문화유산(구 용산철도 본관), 한강대로14길 35-29] 다목적실에서 체험 꾸러미 자율 학습 프로그램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어린이 역사 문화 프로그램으로 인기 있던 꾸러미를 누구나 체험하며 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알기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 장터로 열린다. 장터는 매일 체험 4종과 요일별 체험 4종, 총 8종의 체험 꾸러미로 운영한다. 단, 준비한 꾸러미가 소진되면 변경될 수 있다. 매일 체험 꾸러미로는 ▲판 퍼즐 체험(나는 용산입니다) ▲도장 이야기책 체험(다함께 용산 산책) ▲칠교놀이(알록달록, 용산) ▲지도 탐색(우리 마을 용산)이 있다. 화~금요일별 체험 꾸러미는 ▲역사 열차 입체책 제작(용산행, 역사를 타다) ▲입체 건축물 제작(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 ▲그림판 영사기 제작(한 컷, 용산도감) ▲자동장치 제작(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 순으로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는 주민 여가생활의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고품격 힐링여가 시설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일 시설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 ▲우이천과 중랑천에 추가되는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대표적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다. 지난 2022년 화랑대철도공원에 먼저 개관해 정교하고 생동감 있는 디오라마로 인기를 얻은 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으로 이탈리아관은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했다. 검투사와 객석의 인물까지 정교하게 그려낸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비롯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이탈리아의 문화유적과 자연풍경이 미니어처 기차와 함께 구현됐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는 철도공원에서 보낼 하루 나들이 코스의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이어 4월에 개장할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도 기대감이 크다. 구가 지난 2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다니엘학교 대강당(헌릉로468길 21-16)에서 전통공연 관람 행사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니엘복지원 거주자 30명, 언남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단 학생 50명, 학부모 40명 등총 1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다니엘복지원 거주자분들에게 새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동네가 서로를 더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수유교 등 지역 내 3곳의 교량하부 공간을 재정비했다. 구는 이번 재정비로 수유교, 우이교, 번창교 교량하부 공간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수유교 하부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쉬고 소통하는 ‘공간정비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주 이용층을 고려해 벽면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의자를 재배치해 혼잡한 동선을 없앴다. 또 포근한 색감과 은은한 조명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이교 하부는 ‘조명연출형 경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맞춤형 경관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 수변과 교량 구조를 은은하게 드러내는 빛 연출로 우이천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번창교 하부는 짧은 구간의 특성을 살려 간결하지만, 활력 있는 ‘간소화형 쉼터 공간’으로 조성했다. 리듬감 있는 벽면 색채, 재미있는 디자인 의자, 교량 위‧아래를 밝히는 조명은 보행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는 교량 하부라는 유휴공간을 주민 일상의 휴식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활 공간으로 재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1월 9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 도봉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는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한다. 발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맡아 한다. 오 구청장은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을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먼저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우이방학경전철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사업들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다. 이어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등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서도 추진전략과 기대효과를 밝힌다. 우이방학 경전철, 방학역사 개량사업,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로 개선, SRT 노선 창동역 연장 등 미래 교통망과 관련한 계획과 추진 일정도 함께 제시한다. 이 밖에도 청년, 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정책,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 주민 체감형 안전 사업들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서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이 도봉구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진행한 ‘청각장애인 수어 영상 자서전 쓰기’사업 결과물을 수어 영상 도서로 출간했다. 도서는 청각장애인 4인의 삶을 조명했다. 나의 삶에서 의미 있는 물건과 장소, 가족 및 지인과의 관계 속 진심, 삶의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과정 등이 소상히 담겼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는 사서와 수어통역사, 자원봉사 대학생이 함께 만든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도서관 사서는 인터뷰 진행과 영상 편집을 전담했고, 도봉구수어통역센터 통역사 2인은 현장에서 참여자와 사서 간의 소통을 맡았다. 여기에 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 최수민 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영상 속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녹취 작업과 자막 오탈자 확인을 꼼꼼히 수행했다. 완성된 영상의 자막 최종 감수는 성북구수어통역센터 김기영 센터장이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각장애인들이 자신의 고유한 언어인 수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그 소중한 삶의 기록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1월 2일 도봉구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도봉로 162길 25-3)을 개소했다. 399㎡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사무실, 2층 (동적)활동실, 3층 식당, (정적)활동실, 4층 교구교재실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8호점은 융합형 키움센터로 조성됐다. 쌍문동에 있는 5호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다. 융합형은 일반형 80㎡ 소규모에 비해 210㎡ 이상 중규모 크기를 자랑한다. 학기 중에는 저녁을, 방학 중에는 점심과 저녁을 제공한다. 구는 8호점을 조성하면서 앞서 지역 내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구는 야간 연장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 1~12월까지 주중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돌봄을 실시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정기 또는 일시돌봄 두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 8호점으로 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며,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청년을 포함한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최대 25회까지 가능하며, 신선배아‧ 동결배아‧인공수정 등 시술 종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중앙정부 예산이 조기 소진돼 잠정 중단됐던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자체예산 편성으로 지속 추진했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추가 예산 편성으로 이어져 전국적으로 재개되는 성과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의 규모가 결정된다.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4개 분야 및 10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는 ▲자전거 보관대 560면 신규 설치 ▲교통안전체험장 환경 개선 ▲파손된 자전거 도로 아스콘 포장 정비 공사 ▲자전거 수리소 운영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구민 일상 속 이동과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구민의 불편은 줄고 안전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영등포경찰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장에서 직접 교통량 감축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억 6천만 원의 지방세 세원을 발굴하며 구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비롯해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중과배제 부동산 취득 법인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조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정기 세무조사를 통해 25억 1천만 원, 중과배제 부동산 조사에서 5억 5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확인하여 부과 및 과세 예고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세원 발굴 사례를 살펴보면, 건축물 신축 비용 신고 시 도급가액을 축소하거나 금융자문 수수료 및 건설자금 이자 등 간접 비용을 누락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또한, 중과세율 배제 조건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후 해당 조건을 위반했음에도 이를 재신고하지 않거나,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뒤 의무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기한 내에 세액을 자진 납부하지 않은 사례 등이 적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관악구 최초로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한 탈루 사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도시 내 부동산 취득 시 적용되는 중과세율을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되며 물가안정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됐다. 관악구는 평가 도입 이후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획기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구가 지난 3년간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1억 원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물가정보 조사 및 공개 노력 등 물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관악구는 지속되는 고물가 위기에 대응해 명절, 휴가철, 김장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특히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 시기별 성수품 물가동향 파악 등 구민의 경제적 불편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비단길현대시장에 무선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정기 소방훈련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안전관리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후화된 유선 화재감지기를 최신 무선 화재감지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비단길현대시장에는 지난 12월 총 191개 점포에 무선 화재알림시설이 설치됐다. 각 점포에 설치된 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신호가 중계기를 거쳐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된다. 이와 동시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이 자동으로 연동돼 현장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단길현대시장은 전통시장 최초로 ‘출동 이전 현장 확인’이 가능한 통합 감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매월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의미한다.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를 대상으로 아동과 보호자가 체감하는 변화와 이행 실적 등을 평가해 재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재인증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실제로 금천구는 아동친화 도시를 위한 정책조정기구 운영, 민관협력기구 활성화,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의 평가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2019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10년간 유니세프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아동친화도시로 지속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구는 ‘행복한 오늘, 꿈꾸는 내일! 아동친화도시 금천’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동을 최우선 목표로 정했다. 향후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