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종량제봉투 사재기 예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홍보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유통과 공정한 구매 질서 확립을 위해 ‘사재기 금지’안내 전단지와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각 마트별 종량제봉투 판매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품절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생활 필수품인 만큼 수요 급증 시 공급 불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재기 방지 홍보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판매소와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유통 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창업도시 조성 사업(프로젝트)'의 제조 실증 창업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은 기존 제조 산업 기반 위에 창업기업 지원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정부가 24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사업’을 발표하고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울산, 대전, 대구, 광주)을 창업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창업도시’란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기반(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뤄지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의 후속 과제로, 전국 10곳의 창업도시를 지정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세계적(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쓰오일(S-Oil) 등 세계적 대기업을 기반(인프라)으로 창업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4일 ‘2026년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올해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촘촘한 추진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에서 남구는 ‘협업을 통한 현장밀착형 규제 정비로 지방규제 합리화’로 올해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발굴과 개선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역밀착형 민생 규제 발굴 △체감형 규제 발굴과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규제발굴 채널 다각화 △자치법규 규제 합리화 및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을 통한 규제개선 기반 마련 등이다. 남구는 이를 포함한 총 9개의 세부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시의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두 번째 안건으로 심의한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 선정에서는 남구 직원들이 제출한 총 13건의 제안과제 중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온양읍 체육회 및 사회단체가 24일 온양읍 남창천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맞이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외고산옹기마을에서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에 앞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온양읍 체육회를 중심으로 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창천 산책로에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제거하고,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희태 체육회장은 “지난해 남창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벚꽃길 조성과 정비를 마친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휴식공간이 됐다”며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한 2026 울산옹기축제 방문객들이 온양읍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잘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4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남구 어린이집 원아와 영유아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상상ON! 예술ON!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놀거리, 볼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더 많은 영유아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유롭게 운영됐다. 현장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뮤지컬 공연과 마술쇼, 대형 에어바운스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과 AI 키오스크 체험, 건축 놀이, 만들기 부스를 비롯해 어린이집 연합회와 남부소방서가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었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아트존은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노현미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남구의 모든 아이가 주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HD현대중공업 수주 물량 증가로 인해 조선업 현장 내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개설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화재감시자, 유도통제원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0명 전원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 내 조선업 및 관련 산업 현장의 화기 감시자 등 안전관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 산업 현장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퇴직자,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30-50 목요클래스’의 4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이해와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풍경을 가볍게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치’의 기초를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케치 실습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그림 그리기에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배워 일상 속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직장인과 퇴직자,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24일 3일간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지역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원 호봉 업무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호봉은 급여 지급 기준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업무로, 경력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해 실무자의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호봉 획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나이스 호봉 획정 작업과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표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교별로 자주 발생하는 호봉 획정 오류 사례를 공유해 업무 정확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4년 초등 교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 대 일 연수’를 시작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단위 연수를 운영해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 원감과 중고등학교 지방공무원까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배움·일·삶의 러닝로드로 이어지는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꿈이룸학교’ 상반기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강사 역량강화 교육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으로, 과정별 20~30명 모집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활동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이룸학교’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남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 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활력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 중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강좌이며, 수료 후 지역 평생학습 강사 활동 기회를 지원한다. 미용 홈스타일링 전문과정은 헤어컷, 스타일링 등 실생활 미용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며, 스마트폰 강사 양성과정은 남구 디지털 교육을 이끌 강사를 양성한다. 또한 타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은 상담기법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수업이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은 2026년 정신장애인 문화예술인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에 2명, 비케이스틸에 1명, 동강병원에 1명이 각각 취업해 관련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이용자 1명이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에 취업한 사례를 포함해 현재 모두 5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과 사회참여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구정신재활시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 사례관리, 사회기술훈련 등을 통해 이용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 후에는 안정적인 고용 유지가 가능하도록 개별 맞춤형 지원도 진행중이다. 시설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은 증상의 특성과 사회적 편견 등으로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실정"이라며 "정신장애인도 적절한 지원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충분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취업과 건강한 직업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한끼당 지원단가를 158원 인상해 각급 학교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식재료 가격 부담을 고려해 한끼당 지원단가를 기존 280원에서 438원으로 56% 정도 인상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올해 22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49개 초·중·고등학교 약 2만8천662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62-1번지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언양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구간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군비 총 4억원이며, △잔디광장 600㎡ △유희시설 4개소 △휴게시설 2개소 △편의시설 12개소 △운동시설 6개소 등을 설치한다. 또 가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 13종 1천799그루를 심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공원을 조성해 언양 반천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전국 19개 및 해외 1개 교향악단이 참여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한국 교향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1,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무리되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 사샤 괴첼의 통찰력 있는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탁월한 해석과 약 120명 규모의 대편성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정교하고 밀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시작으로, 알(R).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까지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와 긴장감 속에 완성도 높은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교향악축제 무대에 복귀해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과 유연한 표현력, 강력한 사운드로 객석을 압도하며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신청 접수에 나선다. 이번 2차 접수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역특화 대상자(40~64세 중장년층)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월 초 선정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엔에이치(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어학,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은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온라인을 통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울산에 새롭게 세대를 구성한 전입세대를 환영하고 울산에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요건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지원금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모바일 앱 포함) 내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