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관리와 담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점검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점검의 핵심 배경은 담배의 법적 정의 확대다. 기존에는 ‘연초의 잎’으로만 한정됐던 담배 범위가 이번 개정으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신종 담배 제품이 규제 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양주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신종 담배 제품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루어진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개정 법령이 현장에 안착하고 시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전 지행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성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초성으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ㄱㅇ”, “ㅅㅆㄱ”, “ㅅㅅㅊ” 등 초성을 보고 ‘감염’, ‘손 씻기’, ‘삼십 초’ 등의 정답을 외치며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노래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배우니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는다”, “집에 가서 가족에게도 알려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7일 여주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여주시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여주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1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 내 4개구역(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아파트내에 금연 안내판, 현수막, 현판을 설치하고 금연아파트 지정과 함께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를 거쳐 오는 7월 18일부터 아파트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현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흡연단속관리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 여주,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1일 병역판정검사자 72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실천 유도는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연‧절주 상담 및 교육 ▲금연클리닉 홍보 및 현장 등록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건강검진 독려 및 검진‧금연 맞춤형 상담 연계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흡연‧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여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의지를 높였다. 장연국 소장은 “청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은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전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
(포탈뉴스통신) 의왕시 보건소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달부터 운영되고 있는‘이동금연클리닉’은 관내 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금연 시도를 미뤄왔던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껌 등) 제공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도 ▲금연 성공을 위한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시에서는 참여자가 금연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 관리를 지원하고,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 속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동금연클리닉은 10인 이상 신청 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12명이 관내 보건의료기관에 배치되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치료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보의 12명 중 의과는 5명으로 이 중 3명은 부안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부안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2명은 도서 지역인 위도보건지소에 전담 배치되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안보건지소(월·화), 주산·상서보건지소(수), 하서보건지소(목·금)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백산보건지소(월·화), 동진보건지소(목·금)는 시니어의사가 진료를 담당한다. 다만, 민간의료기관과 약국이 있어 상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계화면·변산면·진서면·줄포면 보건지소의 경우, 의사 인력이 확보될 때까지 진료를 중단한다. 이번 공보의 배치 인원 감소는 의과대학 여대생 비율 증가, 의대생 현역(현역 18개월, 공보의 36개월) 입대 증가와 ‘24.‘25년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 공중보건의 신규 편입인원의 급감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고령층의 치아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생활터를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건강 상태 확인 및 치과의사 진단 △올바른 칫솔질 교육 △설태 관리 및 구강건조 예방 교육 △불소도포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군은 방문 3회와 모니터링 2회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일반군은 1회 방문을 통해 구강건강 상태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구비 의무기관 관리책임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환자의 혈액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흉부 압박 등을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며,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응급 장비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쯔쯔가무시증 약 5천~6천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약 200명 내외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감염 시 발열·두통·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농작업과 텃밭 활동이 활발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농업인 단체 등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마을방송, 홍보물 배부,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봄철부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최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동 실무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 문제를 바라보는 각 부서의 관점과 개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실무자들이 함께 문제를 인식·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동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연계 절차 기준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개입을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방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동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지원 강화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연계 매뉴얼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살 문제는 특정 부서만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실질적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해운대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주거복지, 일상돌봄 등 5개 분야에서 총 54종의 통합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이용 절차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65세 미만 지체·뇌병변·심한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신청 접수 후 동 담당자의 사전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구청의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해운대구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의 경우 대부분 무료 이용이 가 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자의 경우에도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병원안심동행: 병원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요양시설 입소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기전대 치위생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요양시설 노인들에 대한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형 구강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보건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요양원 입소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건강교육과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와상노인들에게는 스펀지칫솔을 활용한 직접 구강위생관리도 실시하게 된다. 전주기전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사업 현장에 참여해 노인 대상 구강 내 청결 관리와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체조, 틀니 세척 및 관리 등 현장실습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요양시설 종사자에게 구강관리 보조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노인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