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줄일 수 있게 돼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매우 중요한 백신이다.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이 HPV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CDC에 따르면 HPV 백신 접종 시 관련 질환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남녀 모두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2회 실시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감염병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호자와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22일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체계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맘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효행구 거주 임산부(임신 12주 이상)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분만 단계별 대처법과 산욕기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 출산 직후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실습 덕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안정적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가 재난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재난과 각종 사건·사고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대응 인력은 반복적으로 강도 높은 심리적 외상과 스트레스에 노출돼 심리적 소진 위험이 높은 만큼, 이들의 마음 회복과 업무 지속성을 돕는 맞춤형 치유 과정이 필수적이다. 프로그램은 ▲트라우마와 안정화 교육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돌봄 ▲산림 치유 ▲아로마테라피 ▲명상과 마음챙김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신체 이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동료 간 긍정적인 지지와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다. 지원 대상은 경찰, 소방, 군인 및 관련기관 재난 업무 담당자, 보건의료 종사자, 재난 관련 시민단체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포항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대응 인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인 ‘스프링 피크(Spring Peak)’에 대비해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스프링 피크는 봄철 일조량 증가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상대적 박탈감과 심리적 고립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 시기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라디오 홍보 안내문 송출 ▲두호119안전센터 및 장성파출소와 협력한 출퇴근길 가두 캠페인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및 ‘마들랜’ 애플리케이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다가오는 5월에는 ‘자살 예방 희망 메시지 챌린지’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한 뒤 사진을 찍어 센터 SNS로 접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사회적 문제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
(포탈뉴스통신) 전국 마라톤 동호인 1만 명이 참가하는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1년 첫 개최 이후 포항의 해안 경관을 알리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대회 코스는 최근 개통된 해오름대교를 포함해 대한육상연맹 공인을 받았으며,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환호해안도로 등 주요 해안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실황은 HCN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포항의 해양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대회 당일인 26일에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주요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남구는 형산빗물펌프장에서 종합운동장, 형산강변도로, 포항운하관, 송도고가, 송도해수욕장, 해오름대교 구간이 포함되며, 북구는 해오름대교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장미원, 설머리물회지구, 환호해안도로까지 통제된다. 세부 통제 시간과 구간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합운동장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청송읍, 진보면, 현서면)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 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 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BMI)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비만과 흡연의 위험성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4월 22일 ‘제1호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장석 회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신종 담배 이용 증가와 흡연 시작 연령 저하 등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 내 영향력 있는 인사를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남원시의 금연 정책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축제 및 금연·흡연예방 캠페인 참여 ▲SNS 등 금연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내 금연 문화 조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남원시 제1호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인사의 참여는 금연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금연클리닉 운영과 다양한 홍보
(포탈뉴스통신) 광명시가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성지순례 기간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MERS)와 수막구균 감염증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러 국가 인파가 밀집하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막구균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시는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와 입국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출국 전에는 수막구균 백신 등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여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낙타 접촉이나 생우유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의 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4월 25일‘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캠페인 실시가 꽃박람회 개막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말라리아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해 ▲예방수칙 ▲의심증상 ▲모바일 모기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등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매년 4월 25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2007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 촉구를 목적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60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우리나라에 보고됐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캠페인’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2차 장애 예방,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진행됐으며, 행사 참여 시민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날 캠페인 부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안내와 신규 대상자 발굴·연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애인 재활프로그램과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생활 속 안전사고와 2차 장애 예방을 주제로 참여형 퀴즈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더불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과 구강보건 리플릿 및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건강지원 사업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와 버스 등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를 오는 5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등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 예방 관리하고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 인천 등을 위주로 손님을 태워 야외에서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모기의 감염 대상이 되기 쉽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질병을 전파하므로 야간에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좋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택시·버스회사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캠페인’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하며,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 알기 안내문과 우리동네 말라리아 의료기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걷기 프로그램 ‘2026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하루 1만보, 한 달 30만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걷기 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걷기 가이드라인에서 성인의 경우 주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한다. 덕양구의 걷기 실천율은 작년 기준 50.5%로 경기도 평균 수준에 도달해 양적 측면에서는 개선됐지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2.7%로 24.1%인 경기도와 23.3%인 고양시 전체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4년 이후 해당 지표가 정체되면서 신체활동의 질적 향상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단순 보행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빠르게 걷는 속보 등 중강도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을 병행해 걷기 활동의
(포탈뉴스통신)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센터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형식을 빌려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음식 선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채소 친구들인 ‘콩콩이, 토토, 캐롯’이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음식 파티를 준비하던 중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거미 친구 ‘콧구멍’을 만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내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염, 저당 식생활 ▲ 부정불량식품 멀리하기 ▲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5.0 만점을 기록할 만큼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리고 관람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모들에게
(포탈뉴스통신)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개월)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