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19일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비롯해 춘해보건대학교, 이손의료재단,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울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내 자원 연계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계획 공유 △퇴원 환자의 조기 사회 적응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재활 자원 발굴과 정보 공유를 통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건강 격차를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재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아르메니아 보건부 제1차관과 건강보험기금 청장 등 보건의료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아르메니아 보건부 제1차관과 아르메니아 건강보험기금(UHIF) 청장, 세계은행(WB) 보건 부서 매니저 등 24명이 방문했다. 행사는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일산동구보건소의 연혁 및 사업소개 ▲질의응답 ▲청사 순회 ▲시설(인바디) 체험 ▲기념사진 촬영으로 진행됐다.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보건소가 주민과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일산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정신건강센터의 통합 운영체계, 관리 시스템, 시민 대응방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본관 진료실을 비롯한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 결핵실, 금연상담실,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했다. 또 별관 고양시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안내했다. 아울러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인바디 기계를 직접 체험했다. 또 체계적인 건강지표를 기반으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혈압다운 영양교실’1기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혈압다운 영양교실’은 고혈압 전단계 대상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해 식생활을 개선하는 고혈압 진행 예방목적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트륨 섭취 감소를 중심으로 한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혈압 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1회로 운영된다. 또 2기는 6~7월 중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교육 영상 시청 후 문제풀이와 함께 혈압 및 식사일기를 작성·제출한다. 또 사전·사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밴드)을 활용한 지속적인 관리와 혈압일지 작성, 저염 식생활 교육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5월 14일 고혈압 예방을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3호선 화정역·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 행정복지센터에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급 학교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의식 강화를 위한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절주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서포터즈’의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절주 실천 활동을 통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주 환경을 개선하고, 절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으로 방문신청하거나 전화(031-8075-3638)로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하절기 제외) 일산동구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점검·계도 ▲절주 실천 홍보 및 캠페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편의점, 식당 등 주류 판매업소와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이용시설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 암 검진사업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소는 이날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1차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로, 대부분의 암이 의료 기술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암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생활 수칙과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제도 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 40세 이상 대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황방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맨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암 예방 의식을 높이고 국가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울산지역암센터 등 암관리사업 유관기관과 함께 기획해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황방산(중구 소재) 둘레길을 맨발로 걸으며 건강의 의미를 되새기고,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보건소는 행사 현장에서 △암 예방 10대 수칙(금연, 금주, 균형 잡힌 식사, 짜거나 탄 음식 피하기,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 적정 체중 유지, 암 조기 검진 받기 등) △국가 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며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 6대 암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짝수년생 출생자가 대상이다. 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받을 수 있다. 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난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지역 내 농업기술센터·마을회관·경로당을 대상으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치사율 20%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야외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작업복과 분리 세탁 ▲ 귀가 후 샤워시 진드기에 물린 자국 있는지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예방 행동을 안내해 관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대처 방법을 비롯해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으로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상담은 센터의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스·마·일(스트레스 줄이고·마음 건강 챙겨·일하자)’의 하나로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병원 근로자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 현장에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스트레스 분석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심리 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정신건강 교육 등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9일 동해중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과 금주 등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사회 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남구보건소를 비롯해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동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동해중학교 교직원, 동해면 파출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3월 18일 거제시의사회 총회에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과 보건소 주요 추진사업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 참석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과 보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 통합돌봄사업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 주요 의료비 지원사업 △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 우리동네(약국·의원)마음이음사업 △ 국가예방접종사업 △ 대상포진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참여 방안을 안내하고, 대상자 연계 및 서비스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사업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사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보건소 2층에 ‘마음꽃핌상담실’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꽃핌상담실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전 단계에서부터 일상 속 고민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일반 주민들도 심리적 지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접수 상담부터 심층 상담, 필요 시 고위험군 연계까지 원스톱 상담 체계를 갖춰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후 회복 지원까지 제공한다. 한편 연령 및 대상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홍릉문화복지센터 지하 1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을 계획 중이며, 자기마음돌봄, 자녀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꽃핌상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