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16일 수원평생학습관에서 도내 31개 시군 부동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세 프로젝트 조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공인중개사와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인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의 후속 조치로, 시군별 조례 제정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군별 조례 제정은 현장의 ‘안전전세 지킴이’가 될 공인중개사를 지원하고, 도와 시군이 협력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적 기반이다. 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시군이 각 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조례(안)’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군 조례 제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법률적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조례 제정 외에도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 향후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계획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만든 제도적 기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화물차의 야간 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소형화물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이 시급한 상황을 반영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과 아동 안전까지 고려해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에스라이팅와 협력해 총 21대 차량에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대상 차량은 전주지역 농업인이 소유한 소형화물 차량으로, 안정성과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특히 이 사업은 시가 행정 지원 및 대상자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북전주농협이 장소를 제공해 이뤄졌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가 설치 비용을 부담하고, ㈜에스라이팅에서 인증 제품을 지원했다. 또한 이번 조명등 설치 과정에서 불법 조명등 회수와 함께 반사띠 및 후부 반사판 부착 등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조명등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불법 조명등 근절 및 안전 문화 개선 △농촌 지역 어두운 도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포탈뉴스통신) 전북지역 의류 제조 및 유통기업인 일월(대표 김성운)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에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억 원 상당의 의류 3만7486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도나지·형제·단지 라이온스클럽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부된 의류는 전주시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다문화 가정, 고립 위기 가구, 시설보호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김성운 일월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의 요청으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성운 일월 대표님과 협력해 주신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받은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동락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함께 치매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지역 주민, 치매극복 선도학교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치매 인식개선 빙고 이벤트를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활동 사례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극복 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공무원 9명과 민간인 15명 총 24명이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같은 날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치매보듬마을’,‘실종예방프로젝트’,‘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등의 경북 특화사업 운영으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화)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노인 요양·양로시설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내 안전관리와 노인 인권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정재경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의 ‘시설 내 안전관리’ 강의와 정소진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실장의 ‘노인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강의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 화재·가스·전기 등 사고 예방과 대응 요령, 안전 점검 실무,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배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성현숙 대구광역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어르신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어르신 안전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오후 2시 30분, 중앙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14회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제정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기념식 1부에서는 대구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3개 기관과 유공자 1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실무자 9명에게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장상을 시상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현대인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윤 교수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꼽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직급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상급자와 하급자 간의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괴롭힘이 되는 행위의 판단기준 △피해 발생 시 신고·상담 및 구제절차, 대응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실제 사례를 소개해 관리자와 직원 각자의 역할과 유의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의 신뢰와 효율성을 저해하는 문제”라며 “간부, 중간관리자, 직원 모두가 일상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갖춰 다함께 성장하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9월 1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최신 개정 사항과 운영 지침 등을 설명하고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 방안과 통합 조사 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48,177건 227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5억 원(7.2%) 증가한 금액이다. 중구는 2기분 재산세 부과 대상에 해당하는 공동·개별주택 가격과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추진에 따른 토지 공시지가 상승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단, 주택분의 경우 세액이 20만 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 또 은행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모바일 금융앱, 자동응답전화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붙고 재산세가 45만 원 이상이면 매달 0.66%씩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
(포탈뉴스통신) ‘제8회 울산중구전통공예한마당’이 9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나흘 동안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공예업체 21곳이 참여해 붓, 도자, 천연 염색, 목공예, 섬유공예, 가죽공예, 한지, 대금 등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수반 만들기 △탁본 뜨기 △머리 장식 만들기 △쪽 염색 등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공예품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특별히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에는 해설을 통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데이’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사 △격려사 △축사 △작품 해설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주연 울산중구전통공예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하여'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저탄소 추석명절 보내기' 실천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자전거·도보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영도구는 교통주간 동안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자전거 타기 챌린지 ▲친환경 운전 실천 홍보 등을 전개하고, 동시에 공공기관 공용차 이용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영도구는 명절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량과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탄소 배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구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5대 실천수칙을 제안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세계 차
(포탈뉴스통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4지역 오대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월 15일 회원들과 함께 영도구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 컵라면 500박스(환가액 305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4지역 오대양 라이온스클럽에서 기탁한 성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배부됐다. 김철 지역부총재는 “이번 성품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청은 9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 및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고 국회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온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중구는 청년복합공간 ‘청년마루’ 조성, 구청장-청년 소통간담회 및 대학생 행정체험 사업, 청년기금 설치와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 부평동주민센터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 10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부평깡통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단투기 쓰레기 및 적치물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으로,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정비에 힘썼다. 이성택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부평동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6일 구복규 화순군수, 이호범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퇴근 후 업무 지시 카톡 NO!’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휴식권이 보장되고 일·가정 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형성을 위해 군수 이하 부서장들이 함께 나섰다. 화순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확립과 관련한 기관장의 철학을 모든 소속 직원이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캠페인의 직관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카톡 NO!’라는 캠페인 명을 붙였지만, 근무 외의 시간에 카톡 등 단체 SNS 외 문자, 전화 등 모든 연락을 최대한 자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직원들에게 충분한 휴식권을 보장해야 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라며, “쉴 땐 확실히 쉬고 근무 시간에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군민들께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화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