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금)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 만으로 제조된 호명원 착한 생강청 출시

호명푸드 유부연 대표, “생강이란 식물은 발효를 돕는 설탕(원당)과 만나게 되면 부패가 일어날 수 있어 곰팡이가 피거나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강조

 

(포탈뉴스) 유난히 추운 겨울 감기와 독감, 코로나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목 건강, 면역력이 절실해 지고 있는 시기에 많은 사람이 생강청, 생강차를 찾는다. 생강이 목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목이 칼칼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몸 안에 든 한기가 빠지지 않아 으슬으슬할 때 생강청만한 것이 없다.


생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약재이다. 성질이 따뜻해 차로 마시면 가래나 기침을 억제하고 체온을 올린다. 평소 몸이 냉하고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호명푸드 유부연 대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홍천군, 양평군 농협 생강과 강원도의 건강한 천연꿀로 제조한 착한 수제 생강청을 네이버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 대표는 “진실한 상품, 식품 등을 만나보기 어려운 이 시대에 식품 가공의 전문가로서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만으로 제조된 생강청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원재료 단가 대비 농장 원가 수준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건강이 절실한 이 시기에 많은 분께 진실하고 따뜻한 상품을 선보이려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몸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많이 찾는 따뜻한 생강차, 이렇게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만으로 만든 생강청이 있다면 겨우내 따뜻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호명푸드 유부연 대표는 단순히 판매, 사업 활동이 아닌 우리 사회가 고통 받고 있는 코로나의 통증, 극복과 백세시대에 필요한 건강을 연구하고 있다. 작지만 큰 미래를 꿈꾸는 기부 참여에 동행하고 있다는 말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식품 장인의 모습이 보인다.


 

생강청 구매 고객들은 스마트스토어 리뷰 댓글 창을 통해 전폭적인 칭찬을 보냈다. 한 쇼핑몰고객은 “오, 역시 진하고 맛있네요. 천연벌꿀과 함께 절인 생강청 걸쭉하고 조금만 넣어도 생강 맛이 확 나요.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라고 썼다.


이에 유대표는 조금만 넣어도 생강맛이 많이 난다는 말은 "같은 용량이라도 제대로 가공이 되었기 때문에 농도가 진해 사용할 수 있는 음용 횟수가 휠씬 많아진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고객은 “생강이 독소를 빼준다고하여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하셔서 믿고 구매해 봅니다. 가족이 독감에 다 걸렸는데 전 감기에 안 걸려서 생강차 덕을 좀 본 것 같기도 하고요.~”라며 감사 표시를 보내기도 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호명푸드 생강청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파이낸셜경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수해복구에 구슬땀’ 진교훈 강서구청장, 수해 현장서 팔 걷어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방화동 일대 수재민 가구를 찾아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동참해 따뜻함을 더했다. 진 구청장과 봉사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반지하 주택과 창고, 도로에 쌓인 수해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에 몰두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복구작업은 2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날 8가구에 수해 복구가 이뤄졌다. 작업자들이 치운 폐기물만 무려 15톤에 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구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침수 피해 5가구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콘센트와 전등을 설치하는 등 임시조치도 취했다. 구는 수재민에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복구 작업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광복절과 맞물린 3일 연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재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쓰레기 수거 특별 기동반을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