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밀양시, 택시 통합콜‘ 리본택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밀양시 ↔ 티원모빌리티 ↔ 개인·일반택시

 

(포탈뉴스) 밀양시는 택시 통합콜 ‘리본택시’ 출범을 위해 티원모빌리티, 개인·일반택시 대표자와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택시이용을 위하여 기존 전화콜 서비스를 주로 이용해 왔으나,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택시호출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그동안 택시운수 종사자들이 밀양시 택시통합콜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자가용의 증가, 대기업의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 독식, 지속적인 코로나19 등 그 어느 때 보다 택시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택시 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밀양시와 택시업계에서 통합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모아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밀양시 ‘통합콜 리본택시’를 도입하게 됐다.


리본택시는 가입한 승객들에게는 무료 호출, 자동결제 시 요금 2%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며, 택시기사에게는 실시간 근거리 빠른 배차와 자동결재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지난해 출범한 창원과 김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리본택시’가 밀양시 통합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는 시민홍보 및 운영을 지원하고, 티원모빌리티는 시스템 운영을 위한 서버 관리 및 마케팅 지원, 택시업계는 기사가입 및 이용객 대상 홍보를 진행한다.


관내 운행택시 379대 중 237(62%)대가 리본택시에 가입했으며, 차량 래핑과 회원 가입·친구초대 포인트 지급 등 이용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이용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기반 서비스로 통합콜 리본택시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