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5.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8.1℃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9.6℃
  • 흐림부산 8.2℃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여고, 제9회 경북 청소년 학술 한마당 수상 쾌거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개인 부문 최우수상, 단체상 모두 수상

 

(포탈뉴스)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여자고등학교는 경북지역 고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제9회 경북 청소년 학술한마당’에서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개인부문 최우수상과 단체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2학년 오가영 학생의 ‘유아기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분석 및 해결방안’을 다룬 논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1학년 유지원, 최유민 학생의 ‘노후 건축물 역설계 BIM 데이터를 활용한 유지 관리 및 안전 관리 개선 방향’을 다룬 논문이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온라인 본선에 자연과학 분야 20팀, 사회과학 분야 11팀이 진출하여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9팀으로 단체상을 수상했다.


사회과학 분야 수상자인 오가영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논문 작성법이 소논문을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으며,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인 최유민 학생은 고등학생이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지도선생님과 학교의 많은 도움을 받아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무엇보다도 과학 분야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자연과학 분야 지도교사는 “연구에 바탕이 되는 논문들에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이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것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인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손병철 교장은 “이번 학술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과제를 스스로 기획, 수행하는 일련의 연구 활동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적합성을 검증하며 전공역량을 계발하고 명문 경산여고의 위상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