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4.8℃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여고, 제9회 경북 청소년 학술 한마당 수상 쾌거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개인 부문 최우수상, 단체상 모두 수상

 

(포탈뉴스)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여자고등학교는 경북지역 고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제9회 경북 청소년 학술한마당’에서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 개인부문 최우수상과 단체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2학년 오가영 학생의 ‘유아기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분석 및 해결방안’을 다룬 논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1학년 유지원, 최유민 학생의 ‘노후 건축물 역설계 BIM 데이터를 활용한 유지 관리 및 안전 관리 개선 방향’을 다룬 논문이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온라인 본선에 자연과학 분야 20팀, 사회과학 분야 11팀이 진출하여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9팀으로 단체상을 수상했다.


사회과학 분야 수상자인 오가영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논문 작성법이 소논문을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했으며, 자연과학 분야 수상자인 최유민 학생은 고등학생이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지도선생님과 학교의 많은 도움을 받아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무엇보다도 과학 분야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자연과학 분야 지도교사는 “연구에 바탕이 되는 논문들에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 이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것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인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손병철 교장은 “이번 학술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탐구과제를 스스로 기획, 수행하는 일련의 연구 활동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적합성을 검증하며 전공역량을 계발하고 명문 경산여고의 위상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 김동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특별전’ 개막식에서 “안중근 의사는 30년 정도의 짧은 인생을 사셨다. 그분의 인생 이야기는 이렇게 100여 년이 훌쩍 넘어서도 감동이고,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다 같은 마음으로 기리고, 계승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중근 의사가 3월 26일에 돌아가셨는데 이게 3월에 쓴 글씨니까 추측하기로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이종찬 광복회장이 말한 것처럼) 동양지사라는 표현을 쓴 현재까지 발견된 유일한 유묵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안중근 의사의 혼과 기백, 정신이 담긴 것을 최초로 실물 공개한다”며 “아직 ‘독립’이라고 쓴 글씨는 아직 완전히 확보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어떤 형태로든지 실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