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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26회 정례회 기간 중 북구 율동 국민임대주택 건립 현장 방문

공공주택 추진사항 점검 및 민원사항 청취 등

 

(포탈뉴스)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와 손근호 의원(교육위원장)은 15일 북구 율동 공공주택지구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자리한 손 의원은 건축주택과와 울산도시공사로부터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국민임대주택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율동 공공주택지구 A1 블럭의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예정입주민들이 제기한 ‘송전탑 설치 및 이전 요구’ 논란에 대한 현장을 살펴보고자 이루어졌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공공주택 건축공사 현장상황과 송전탑 위치 등을 살펴보고, “예비입주민들이 예정된 일정대로 입주할 수 있도록 공정대로 공사해 줄 것”과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없이 근무자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당부”했다.


또,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대규모 송전탑을 설치를 두고 논란이 있는 만큼 한전과 협의하여 송전탑 이전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율동지구 국민임대주택 사업’은 2015년부터 북구 효문동과 양정동 일원에 부지면적 11,923㎡(20층, 4개동), 437세대 규모로 총 6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공주택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2년 7월 준공하여 2022년 8월부터 입주 예정이며, 12월 현재 7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무주택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배후지역 근로자의 안정적 정주공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전탑 이전’ 문제 및 해결방안 논의 등을 위하여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오는 22일 11시에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건축공사 관계자(시ㆍ도시공사ㆍ건설사ㆍ시행사)와 한전 관계자 그리고 한신 휴 예비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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