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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독서문화 중심도시로 영덕군민들의 삶을 바꾼다!

여기 도서관 맞아요? 책만 보던 도서관, 마음껏 놀고 여행하는 곳으로!

 

(포탈뉴스) 영덕교육지원청 영덕도서관은 2024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까지 도서관 기본 설계 및 인테리어 설계를 진행중이며 차근차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초 구 야성초등학교 폐교부지에 건립이 예정이었지만 영덕시장 화재로 임시시장이 부지에 개장하면서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군은 영덕군 생활 SOC사업 부지인 영덕읍 덕곡2리로 이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영덕통합도서관은 지상4층 연면적 2,970㎡ 규모로 건립되며, 사업비 120여 억원이 투입된다. 영덕교육지원청-영덕군, '영덕통합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0년 1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1년 4월 건축 설계공모 당선, 2021년 12월 이전 업무협약, 2024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에 신축 될 영덕통합도서관 건립은 모든 군민들의 노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필순 영덕교육장, 이희진 영덕군수, 및 영덕군의회의 긴밀한 추진력으로 만들어진 모두의 성과물이 될 것이다.


영덕교육지원청 및 영덕군은 향후 100년을 바라볼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금까지 국내도서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내 군지역 최대 규모의 자료실 및 장서를 목표로, 지상1층 보존서고 2만종과 각층 자료실에 총 15만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층별로 보면 1층 어린이자료실은 경북 어디에서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넓은 면적과 고품질의 다양한 어린이 도서 그리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인테리어를 준비 중이다. 3~4층 종합자료실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고,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도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준비했고, 20~50대들은 안락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카페에 버금가는 환경과 함께 양질의 도서를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실버세대(어르신)를 대상으로 큰글자 도서 및 신문 등을 편히 볼 수 있는 장소도 준비했다.


영덕야성초에 다니는 자녀를 둔 이유정 학부모는 “전국 어디에서도 부족하지 않을 공공도서관이 영덕에서 건립된다하니 너무 기쁘며, 가슴이 벅차오른다. 도담도담 즐겁게 책을 가지고 놀 아이들을 상상하니 벌써 행복하다. 항상 인근 도시에 비해 도서관 시설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영덕통합도서관이 개관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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