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3.0℃
  • 구름조금부산 6.3℃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3.2℃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3.9℃
기상청 제공

울진교육지원청 기성중, 김장담그기 체험활동

 

(포탈뉴스) 울진교육지원청 기성중학교는 11월 24일 우리 문화 체험하기 일환으로 김장 담그기 활동을 하였다. 최근 중국과 김치 갈등으로 학생들의 관심도와 열의가 높았다. 텃밭에 심은 배추와 무를 3개월 가량 비료와 농약을 주며 열심히 가꿔온 덕분에 작년보다는 배추가 제법 튼실하였다. 김장을 잘 하지 않는 요즘 세대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하는 의미있는 교육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전날 소금물에 절인 배추를 양념에 버무려 보았으며, 자신이 버무린 김치를 집에 포장해 갔다. 부모님과 함께 먹을 김치를 정성을 다해 김장하는 모습을 보니 학생들의 효성이 대단한 듯하다. 김장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보쌈! 선생님들이 오전부터 열심히 준비한 보쌈과 함께 김장하는 날이 잔칫날이 되었다. 학생들은 보쌈과 김치로 풍성한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


각자 만든 김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김치를 얼굴 앞으로 내민 학생이 몇 명 보인다. 부모님께 빨리 가서 자랑하고 싶은 모습이 모습이다. 학생들은 일 년간 땀 흘려 텃밭을 일구며, 수확한 농작물로 직접 요리하고 함께 나누어 먹는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 이번 김장 행사로 공동의 성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 행사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2일 오전 대한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어르신 18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을 주제로, 광복 이후 한국전쟁과 산업화·민주화의 격변기를 지나며 대한민국의 토대를 일궈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가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온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오늘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모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며 “이제 어르신 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삶을 준비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비롯해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정부의 노인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