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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홍보실, 총무과, 자치분권과 소관

 

(포탈뉴스) 대전 서구의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6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 2일차 홍보실, 총무과, 자치분권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신웅 위원장은 자치분권과 감사에서 2024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에 발맞추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팀 진로진학 사업 프로그램 재정비에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최근 둔산동 학원가 사건과 관련하여 과열된 학습경쟁에 의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 및 전문가를 활용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공적 영역에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쉼에 공간을 마련을 해 주길 촉구 했다.


김동성 의원은 홍보실 감사에서 작년에 비해 영상기자단 수가 감소한 이유를 살피고 유튜브 홍보시대를 맞아 영상기자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시간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에 필요한 경비를 감안한 활동 보상금 증액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영상기자단의 활성화를 돕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민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미 의원은 자치분권과 감사에서 시민제안 5개구 공모사업 선정결과 서구의 독보적 성과를 격려하고 동별로 특색 있는 사업이 발굴되어 서구만의 사업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워주길 주문했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임원 및 간사 등 각 구성원 역할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도선 의원은 총무과 감사에서 직장어린이집 놀이터 관리 및 안전관련 보험가입여부를 살피고 협소한 보육공간으로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설확충에 대한 계획 검토를 당부했으며, 청내 전기차 충전소의 주차허용 범위에 대한 법령을 면밀히 따져 전기차 충전소 미사용 시 일반차량도 함께 주차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준상 의원은 총무과 감사에서 평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안전한 신분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오는 가운데 내년 1월 5개 자치구중 최초로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으로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이 실현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순차적 정규직 전환을 통해 합리적인 고용 환경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신혜영 의원은 총무과 감사에서 서구가 타구에 비해 업무량이 많고 적정한 직원 수가 보강되지 않아 공무원들이 서구 전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운을 떼며, 결원에 대한 강력한 대응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업무에 따라 느끼는 삶의 질이 결국은 인권과도 연관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일터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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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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