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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이혜자 의원, 소아환자 야간진료기반 공공의료원에 만들자

전남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소아전문응급실 전무

 

(포탈뉴스) 전라남도의회 이혜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무안1)은 소아환자 야간진료시스템 기반 공공의료원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혜자 의원은 17일 제3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에는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또는 소아전문응급실 등을 운영하는 병원이 전혀 없다” 며 “소아환자 야간진료 기반을 공공의료원에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어 “늦은 밤이나 공휴일에 어린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면 당장 인근 응급실로 달려갈 수밖에 없다” 며 “그러나 일반 응급실이 영유아 진료를 거부할 경우 대학병원이 있는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에는 밤 12시까지 공휴일에는 밤 10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며 “전남에는 달빛어린이병원 같은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울러 “전남에서도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청소년 환자가 진료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의료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 며 “도내 공공의료원에 아동 야간진료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도록 전남도가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인구절벽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인구 늘리기는 전남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다” 며 “우선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고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혜자 의원은 지난 자유발언에서 10월 가격폭락으로 힘들어하는 양배추 재배농가 지원 조치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께서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결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안겨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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