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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광산중, 환경생태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 ‘별이 빛나다’ 운영

 

(포탈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산중이 지난 12일 특색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환경생태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 ‘별이 빛나다’를 운영했다.


16일 광산중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20명의 학생을 모집해 운영됐고, 전교생 200여 명 중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원했을 정도로 별 관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당일 날씨가 비가 오고 구름이 잔뜩 끼어 별을 관측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움직이는 구름 사이로 달 표면,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안드로메다, 페가수스, 페르세우스, 카시오페아 등 교과서에서만 봤던 별자리를 실제로 관찰했고, 아름다운 우주의 광경에 학생들의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2학년 한 남학생은 ‘달의 반대편은 우리가 평생 볼 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토성에서 보이는 띠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등을 질문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한 과학 교사는 야광봉 만들기 수업을 자청했으며 또 몇몇 교사들은 화로, 숯, 나무 장작 등을 준비해 불을 피워 학생들에게 고구마, 가래떡, 마시멜로, 밤 등을 구워줬다.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학생들의 즐거움이 더욱 깊어지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광산중 이정상 교장은 “그간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체험 프로그램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됐다”며 “학생들에게 고구마를 구워주며 우리 학생들이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었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서로 돕고 노력해주신 우리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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