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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숲 치유 힐링캠프에 이어 힐링강좌로 심리방역지원 나서

코로나19로 지친 교육가족의 정서적 회복 기회 제공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교직원의 정서 치유 및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자 11월 6일과 11월 13 2일간, 관내 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행복활짝 힐링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활짝 힐링강좌」는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으로 좋은 에너지를 얻고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식물 테라피’와 아로마 향을 이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힐링 아로마’ 2개 과정을 개설하고 오전, 오후로 나누어 이틀간 20명씩 총 8개 반으로 운영되었다.


‘식물 테라피 과정’은 10분 만에,‘힐링 아로마 과정’도 1시간 만에 선착순 신청이 완료될 정도로 신청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운영 결과 평균 만족도 99.1%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힐링강좌 참여자가 강좌 전 이틀간 대전에듀힐링센터가 위치한 대전교육정보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재료 키트를 수령하고, 당일에는 이동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편안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줌(ZOOM) 활용 쌍방향 화상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주말 강좌를 위해 최대한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교사이자 엄마로서 주말 연수나 강좌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데 집에서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드는 체험강좌에 참여하며 아이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활짝 힐링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반복되는 확산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교육 회복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육가족의 공백 없는 심리건강 지원을 약속하며 에듀힐링센터의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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