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맑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6.8℃
  • 맑음서울 1.5℃
  • 흐림대전 1.1℃
  • 흐림대구 5.6℃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3.4℃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8.2℃
  • 맑음강화 -0.1℃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대전광역시교육청, 2022년도 2조 5,150억원 규모 예산안 제출

교육정상화를 위한 교육회복 지원,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도 예산안을 2조 5,150억원으로 편성해 11월 11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4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446억원,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등 690억원 등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3,315억원(15.2%)이 증가한 규모다.


세출예산은 ▲교육회복(미래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 학생ㆍ교원 심리ㆍ정서 지원)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안전망 구축 ▲모든 학생들에게 고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저마다의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미래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727억원을 편성하였다.

▲고교학점제 운영 29억원 ▲교과교실제 운영 22억원 ▲창의인재 씨앗학교 운영 13억원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18억원 ▲과학교육 활성화 사업 16억원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 3억원 ▲혁신교육지구 운영 6억원 ▲놀이 통합교육과정 운영 3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습, 심리·정서적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 심리ㆍ정서 지원에 215억원을 편성하였다.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향상 지원 43억원 ▲학습 부진 학생 최소화 지원 11억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47억원 ▲사교육비 경감 대책 추진 및 교실 수업 개선 지원 9억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학생ㆍ교원 심리ㆍ정서 지원을 위해 ▲교육가족 정신건강 지원 7억원 ▲학생 마음 건강 관리ㆍ정신건강 지원 6억원 ▲학교폭력 가해 학생ㆍ보호자 특별교육 운영 등 13억원 ▲Wee프로젝트 운영 및 Wee클래스 운영비 17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한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682억원 편성하였다.

▲전자칠판 보급 155억원 ▲스마트 단말기 보급 350억원 ▲지능형과학실 구축 40억원 ▲유치원 일반교실 및 학교 도서관 등 수업공간에 무선환경 구축 35억원 ▲교육용 노후 컴퓨터 교체 14억원 ▲인공지능(AI) 교구구입 9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특히 2021년도부터 추진해 온 전자칠판 및 스마트 단말기 보급 사업은 2022년도에는 교당 2개 학년까지, 2023년도에는 전체학년에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미래형 과학실 조성을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은 올해 103교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체 학교에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안전망 구축을 위해 207억원을 편성하였다.

▲학교 방역 등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위한 지원인력 103억원 ▲학교 방역물품 지원 26억원 ▲학원ㆍ교습소 방역물품 지원 2억원 ▲과밀학급 해소 160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을 위해 1,539억원을 편성하였다

▲누리과정 지원 1,082억원 ▲저소득층자녀 교육급여ㆍ교육비ㆍ정보화ㆍ석식비 지원 등 207억원 ▲특수교육대상자 치료비·통학비 지원을 위해 25억원 ▲학기중 토ㆍ공휴일 중식비 지원 31억원 ▲중ㆍ고 신입생 교복 지원 82억원 등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2021년도에 연이어 무상급식 단가를 학교급에 따라 1식 당 200원~300원을 인상했다. 또한, 저소득층자녀 토ㆍ공휴일 중식 지원비는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했으며 다자녀가정(셋째 자녀 이상부터)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저소득층자녀(중위소득 50%이하) 학습 특별지원금 신설 등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하였다.


이 밖에 학교시설 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신설비 114억원,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확충 642억원, 석면교체 및 내진보강 등 안전제고 370억원, 노후시설 환경개선 1,251억원과 40년이상 된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탄소 중립 실현, 스마트교실 환경 구축을 통해 미래학교로 조성하는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비 300억원, 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학교공간혁신사업’사업비 30억원을 반영하였다.


또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학교내 환경교육체험장 8개교를 시범운영 후 확대할 예정이며, 탄소 중립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선도학교 운영 등을 위해 7억원을 편성하였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내년 예산안은 교육회복을 위한 학습결손 해소, 심리ㆍ정서 지원,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원격ㆍ미래교육 기반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축적된 교육혁신과 원격수업 인프라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상회복을 넘어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