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수)

  • 구름조금동두천 -1.2℃
  • 흐림강릉 6.6℃
  • 맑음서울 0.7℃
  • 흐림대전 0.9℃
  • 흐림대구 5.4℃
  • 흐림울산 6.8℃
  • 흐림광주 3.2℃
  • 박무부산 7.9℃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8.1℃
  • 맑음강화 -0.3℃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4.3℃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7.7℃
기상청 제공

부산시 영도구, 누구도 외롭지 않도록 ‘예술’이 영도 곳곳을 찾아가요

예술 처방 프로그램 '똑똑똑, 예술가'을 통해 3가지 유형별 진행 예정

 

(포탈뉴스) 부산시 영도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9일부터 두 달간 사회적 고립이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을 끌어내는 '똑똑똑, 예술가;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인구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고립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영도문화도시센터는 영도 내 이웃과 단절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영도형 문화예술 커뮤니티 케어’를 추진 중이다.


그중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똑똑똑, 예술가' 1라운드는 8명의 지역 예술가가 동별 간호직 공무원이 추천한 주민 40여의 집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예술 활동은 시각·문학·도자·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졌고, 현재까지 약 170회차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참여 예술가 윤정애는 “처음 주민을 만났을 때보다 눈에 띄게 표정이 밝아졌다. 한 날은 오래전 양복을 꺼내 입으셨다. 점점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셨다”고 알렸다.


11월에 다시 시작되는 '똑똑똑, 예술가' 2라운드는 1라운드의 경험을 살려 예술의 유형을 세부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집콕 웰빙 문화 ▲집밖 너머 문화 ▲문화로 이웃으로 1라운드는 예술가와 주민이 친해지는 과정이었다면, 2라운드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의 변화가 놀랍다. 예술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사회적 돌봄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자살예방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12월 24일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본부 출범은 국민의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하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는 금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자살 예방 대책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대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자살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발표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자살예방의 주체가 되어 책임있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략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자살이 지금까지는 개인의 문제나 사후적·치료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자살예방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에 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