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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과 세종지역 토론회 개최

교육격차 극복과 디지털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주체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1일 오후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 세종지역 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종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 마을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과 지역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 토론과 국가교육회의 유튜브에서의 소강연·질의응답 형식으로 이원화·융합하여 진행됐다.


세종 학생회연합회 대표 안상현 학생(두루고 2학년)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세종지역 국민참여단이 선정한 교육격차 해소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주체의 역할과 실행방안에 대한 모둠 토론을 진행했다.


모둠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유튜브로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의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 기조강연과 국가교육회의 지역사회특별위원회 황호영 위원장의 ‘시민참여 교육정책과 국민참여단’에 대한 발제 후에 사전 설문조사에서 취합된 질의와 실시간 참여자들의 궁금한 점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졌다.


두 가지 토론 주제에 대한 협의 결과를 더 많은 지역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모둠 토론 결과는 유튜브로도 공개됐다.


토론회에 참가한 김난예 씨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실행내용에 대한 투표, 간단한 의견제시 등으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온라인이지만 마음을 나누고 연대감도 느낄 수 있었던 뿌듯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집단지성으로 모아진 토론회 결과들이 중장기적인 교육비전과 계획수립을 전담할 국가교육위원회에 잘 반영되고 세종지역에 특화된 교육을 설계하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교육정책에 대한 시민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운영하는 국민참여단은 학습자의 삶을 중심에 두는 교육을 위해 지역과 국가의 교육의제 발굴과 교육의 방향 설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활동으로 세종지역 320여 명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8,4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세종국민참여단 100여 명은 학습과 상호소통으로 숙의·토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온라인에서 4번의 국가교육회의 10대의제 학습, 회의, 토론 주제선정을 위한 투표 등을 실시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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