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제14회 전북여성영화제 개막

개막작 ‘청춘선거’, 전북지역 여성 감독 영화 등 총 9편 상영

 

(포탈뉴스)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당초 9월 3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제14회 희허락락(喜.Her.樂.樂) 전북여성영화제가 코로나로 연기되어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전주영화의거리 씨네Q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전라북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전북여성영화제는 그동안 여성들의 인권 회복과 자아실현을 이루어 나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양성평등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 매김하여 왔다.


올해는 당찬 30대 여성의 지방선거 도전기를 담은 개막작 “청춘선거”를 시작으로 각 지역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과 특별히 전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 두편(“큐브”, “태어나길 잘했어”)을 선정하여 총9편의 여성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인 청춘선거는 민환기 감독의 작품으로, 2018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에 출마한 무일품 무연고의 제주 이주민 여성 청년 고은영의 좌충우돌 선거운동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지금의 청년세대에게 시대가 고민하는 청춘다움, 청년다움의 화두를 던지는 영화이다.


특히 영화제 폐막작으로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와 함께 여성영화제작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지역 단편영화 “이월의 여름” 이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여성인권과 양성평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여성, 인권, 노동 등 복잡한 삶의 고충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고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여성영화제는 코로나로 50명 이내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여성단체연합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