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2021 청송Wee센터 New-Start 및 상담업무담당자 연수

나의 빛나는 내면 마주하기

 

(포탈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관내 초‧중‧고 New-Start 및 상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1 청송Wee센터 New-Start 및 상담업무담당자 연수 ‘나의 빛나는 내면 마주하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나비날다 인성교육센터 박 대표를 초청하여 버츄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는 연수에 사용된 버츄카드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 참가자 서로에게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자기 내면의 힘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New-Start 및 상담업무담당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에 대한 동기 강화가 이루어져 효율적인 상담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구 교육지원과장(청송 Wee센터장)은 “교사가 심리적 여유를 되찾았을 때 업무효율이 오를 수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지친 내면을 살피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학생들을 상담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호국보훈의 달’ 보훈단체장 만나 “참전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 등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도담소에서 도(道) 단위 13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에 보훈 가족이 20만 명쯤 된다.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존중과 예우가 대단히 중요하고 경기도도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애를 쓰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제가 취임한 뒤에 60만 원까지 올렸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보훈단체 해외전적지 순례도 지원했다. 국립연천현충원 준공이 ’27년에 예정돼 있어 보훈가족 여러분들, 특히 경기도 보훈가족 분들의 편의와 위상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 정부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에 역행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주행을 위해서 경기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작년에는 경기도 독립기념관 설립에 대한 계획도 발표했는데 광복절에는 아주 뜻깊은 여러 가지 내용과 좋은 소식을 도민들께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함께 힘 모아주시기 바라고 ‘애국하는 길이 외로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