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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특수학교, 배움에 치유와 놀이를 더하다!

온라인 컨설팅 통해 특수학교 환경 개선 지원방안 공유

 

(포탈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0일 특수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도내 8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교실 공간 재구성 사업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을 가졌다.


특수학교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은 금번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에 총 4억 원(특수학교당 5,000만 원)을 편성해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배려공간과 도전행동에 따른 심리안정실, 놀이공간 등을 갖춘 장애학생 중심의 교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환경 개선 사업 컨설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교육부 미래교육체제전환 추진단 김은미 교육연구사가 공간 혁신 교실의 필요성과 다양한 사례 안내, 대구성보학교 김영석 행정실장이 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와 계약관련 유의사항 등을 컨설팅하고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특수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이제 교실은 학습뿐만 아니라 놀이, 치유, 휴식 등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노후된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맘껏 놀면서 배움과 치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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