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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무대 워크라이트 안전장치 구축

군비 5000만 원 투입, 출연진 안전통로 확보 등 시설 개선

 

(포탈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10일 무대를 이용하는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안전한 통로 확보를 위한 ‘무대 워크라이트 블루돔 시스템’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무대 워크라이트는 공연에 방해되지 않는 낮은 조도로 이동통로를 밝히고 공연 종류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공연진행 시 어두운 곳을 이동하는 출연진 및 스태프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연장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군비 5000만 원을 들여 설치됐다.


대공연장 후무대, 측무대, 출연진 출입구, SM데스크(무대감독실), 조명·음향 조정실, 전면투광실 등 각종 구역에 설치, 통합제어로 빛 밝기를 조정하고 공연 중 관객 시야 방해 없이 파란 빛을 냄으로써 안전한 이동통로를 확보해 사고 없는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으로 공연 종류에 따라 매번 조명 스태프들이 조명기에 컬러필터(색지)를 끼워 사용하는 불편함도 사라졌다. 또한 무대 워크라이트 블루돔 시스템은 3W BLUE LED 등기구를 무대와 객석 80여 개의 주요 공간에 설치·제어함으로써 내구성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도 제공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을 준비하고 진행함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연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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