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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빈지태 의원, 인도 없는 도로 개선 시급하다.

도정질문 후속, 추진사항 점검

 

(포탈뉴스) 빈지태(함안2, 민) 도의원은 9월 2일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함안군 주민 3명(배재성 함안군의원, 칠서면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1040호(인도 없는 지방도) 문제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도 1040호선(칠서 이룡삼거리~국호5호선)은 칠서공단과 함안군 관문지역으로 국호5호선 이룡IC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지IC 진출입 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도로로,


인도 부재로 대형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및 보행자가 혼재되어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 지역으로 주민들이 늘 불안해 하는 곳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 제386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시 빈의원이 도민의 보행환경과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강조한 도정질문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 관계자는 도정질문에서 빈대표가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어 문제의식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문제는 예산인데, 2022년도 당초예산에 요구 하였고, 도내 시군에 유사 사례가 많아 전체는 장기과제로 진행되더라도 일부 구간 추진은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


참석한 주민(칠서면 이장단)은 “친구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곳이다. 도에서 지원의사가 있어야 군비를 매칭하고 부족하면 마을기금을 보태서라도 하루 빨리 개선하고 싶다.”고 호소하였다.


배재성 함안군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지금껏 많은 정치인들이 약속을 해 왔으나 이행되지 않았고 뚝심있는 빈지태 대표가 챙기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도의 추진의사를 확인하면 함안군에서도 적극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빈지태 도의원은 “도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긴급하고 위험한 지구는 우선 한쪽이라도 보행로를 확보해 달라.”“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 설계시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주시고, 안전하지 않는 도로를 매일 걸어야 하는 주민들을 생각하여 신속하게 검토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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