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 단기 외국인 노동자 및 미등록 체류자 백신 접종 제안

8월에만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660명 중 외국인 노동자 82명 확진

 

(포탈뉴스) 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완주1)은 최근 도내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단기 노동자 및 미등록 체류자를 대상으로 얀센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8월 들어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660명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는 82명이다. 또한 전주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2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이처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도내 외국인 확진자도 늘고 있으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 백신 접종 신청이 저조하고, 미등록 체류자들은 신분 노출로 인한 단속 가능성을 우려해 코로나19 진단검사조차 꺼리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송 의장은 전라북도가 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참여 독려와 미등록 체류자에게 불이익 없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는 홍보를 하고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접종하고 증명서를 발급해 주자고 제시했다.


송지용 의장은 “추석 명절 전,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단기 및 미등록 체류자들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이 시급하다”며 “지자체 자율접종 백신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장은 최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방자치단체장의 자율 백신 재량 쿼터 확대를 건의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